비틀쥬스 (175.♡.69.86)
2025년 4월 17일 PM 08:13 · 수정됨(04. 18. 00:19)
지난 12.3 계엄 때 국회가 세종시에 있었으면
여러 이유로 계엄을 막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시민은 훨씬 적은 수가 달려오고
군은 훨씬 더 빨리 달려와 국회를 봉쇄했을 것 같습니다.
세종시는 인구가 적고 공무원이 많아서 계엄을 막기 위해 참여하는데 더 조심스러울 것 같고
서울보다 보수 지지율이 높아서 보수 정권의 계엄에 더 너그러울 것 같습니다.
서울이나 기타 지역에서 세종시까지 간다고 해도 훨씬 많은 시간이 걸려서
국회 봉쇄가 끝나고 나서 도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계엄을 방지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하겠고
지금 시점에서는 또 계엄이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10~20년 후에는 또 어떤 미친놈이 등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다시 계엄이 발생한다면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회 이전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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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4.17 · 223.♡.55.201
- 비
비틀쥬스
→ 솔고래 작성자
25.04.17 · 175.♡.69.86
세종은 인구가 적고 공무원이 많아서 계엄을 막기 위해 참여하는데 더 조심스러울 것 같고
서울보다 보수 지지율이 높아서 보수 정권의 계엄에 더 너그러울 것 같습니다.
서울이나 기타 지역에서 세종시까지 간다고 해도 훨씬 많은 시간이 걸려서
국회 봉쇄가 끝나고 나서 도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솔솔고래
→ 비틀쥬스
25.04.17 · 223.♡.56.28
서울도 인구대비 생각하면 얼마안왔는걸요
정말 초기에 오신분들이 시간 지연하고 국회의원들이 빠르게 입성해서 가능했다고 보는데
지금 국회이동은 못하겠지만 이왕갈거면 국회도 같이 가야 최소화 계엄때 의원동원 되겠져
제어장치도 준비하겠지요 - 비
비틀쥬스
→ 솔고래 작성자
25.04.17 · 175.♡.69.86
서울도 인구대비 얼마 안왔는데 세종시는 더욱 더 적게 온다고 봐야죠.
서울 인구가 1000만명인데 1만명이 왔다면
세종시 인구 40만명 중에 400명 정도 온다고 봐야죠.
여기에 지역의 여러 특성을 고려한다면 200명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솔솔고래
→ 비틀쥬스
25.04.17 · 223.♡.56.32
200명이면 1차 계엄은 막겠군요.
또 한다명 수천이 와도 쓸어버릴겁니다
이미 실패를 맛본애들이 국회의원도 원래 신경 안썼는걸요?
당장 옮기지 않겟지만 다양한 논의는 하겟지여 -
LLunaMaria®
25.04.17 · 121.♡.79.171
일단 지금 꺼낼 필요는 없죠 -
산산토리니
25.04.17 · 211.♡.195.112
계엄 실행 요건을 더 늘리면 될 거 같습니다.
대통령이 결정하고 국회의장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든가 국회 과반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 비
비틀쥬스
→ 산토리니 작성자
25.04.17 · 175.♡.69.86
이번에도 법을 어기고 계엄을 한 것이 문제인데
법을 개정한다고 해도 그 법을 어기고 계엄을 또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산산토리니
→ 비틀쥬스
25.04.17 · 211.♡.195.112
이번에 어긴 것은
정식 국무회의를 거치지 않은것
국회에 '통고'하지 않은것
등인데
국회에 통고하여야한다는 조항이 아니라 동의하여야 한다는 조항으로 바꾸고 추가적인 장치를 마련하면 나름대로의 대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허허영군
25.04.17 · 110.♡.83.100
계엄해제를 국회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할수있게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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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로 운전하고 경기도등에서도 넘어왔는걸요
계엄에 대해 처벌과 법적 보완을 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걸 하는놈이 미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