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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정도면 대통령감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3 00:17
본문
항상 공익 우선
선거도 늘 잘 이끄시고
상황판단력 좋고
주변에서 잘 도와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ᆢ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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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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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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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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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7:03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노무현
댓글 52
/ 1 페이지
Realtime님의 댓글
진짜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지금 선두 기수분들이 쟁쟁하셔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워낙 지금 선두 기수분들이 쟁쟁하셔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에버블루님의 댓글
너무 공감하고 바라는 일이지만, 적폐들의 악마화가 너무 묻어버려서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ㅠ
쟘스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여성 리더 1호는 추미애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할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할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Lasido님의 댓글
국회의장 하면, 국회의원은 더 이상 안하는게, 관례라던데.. 대통령 하기까지 비는 시간이 많은게 ..
추미애 이재명 조국 이 연장자 순서네요. 58년생 추미애. 그냥, 이 순서대로 대통령 합시다요.
추미애 이재명 조국 이 연장자 순서네요. 58년생 추미애. 그냥, 이 순서대로 대통령 합시다요.
다모임님의 댓글
탄핵당한 대통령은 000씨로 불립니다.
전 대통령이 아니죠. 그러므로 추미애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죠.
전 대통령이 아니죠. 그러므로 추미애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죠.
나옹님의 댓글
대통령감도 맞고 한국의 낸시 펠로시가 되실 수도 있죠. 추미애의원이 국회의장을 한 10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옥상햇빛님의 댓글
+ 여성분들 지지표를 생각하면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요즘 여성 분들이 좋아하는 멋지고 카리스마 있는 여성. 최고 아닐까요
요즘 여성 분들이 좋아하는 멋지고 카리스마 있는 여성. 최고 아닐까요
jhmadre님의 댓글
와우 저랑 같은생각ㅊ이신분들이 많네요 ㅠ
저 소원이 이잼 다음 추통령 보고파요
저 소원이 이잼 다음 추통령 보고파요
zerosann님의 댓글
대통령 감은 맞는데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요
정동영 이인제에 비해서 세력이 거의 없다 시피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노사모라는 시민 세력과 유시민 같은 운동권 동지들이 있었기에
대통령까지 갈 수 있었는데
추미애 장관님은 그야말로 독고다이신지라....어렵죠 많이.
정동영 이인제에 비해서 세력이 거의 없다 시피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노사모라는 시민 세력과 유시민 같은 운동권 동지들이 있었기에
대통령까지 갈 수 있었는데
추미애 장관님은 그야말로 독고다이신지라....어렵죠 많이.
흑미님의 댓글
강력한 대통령 후보 대통령 하시면 잘하실 거라 기대됩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부름 못 받아서 아쉬울 뿐입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저는 지난 당내 경선에서도 추미애를 밀었습니다.
이번에도 추미애를 밀 예정 입니다.
단, 경선 우승자에게 깨끗하게 지지를 줄 것 입니다.
이번에도 추미애를 밀 예정 입니다.
단, 경선 우승자에게 깨끗하게 지지를 줄 것 입니다.
좋은생각님의 댓글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요.. 저는 추미애장관님 + 이재명대표님 두분은 꼭 대통령되셨으면 하는데.. 국회의장 이후 은퇴하시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몬발켜님의 댓글
추미애의 연설을 한 번 들어보면 대통령감은 못 된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저는 2002년 12월인가 11월인가에 한 번 들어 봤습니다.
유능한 국회의원, 유능한 장관은 될 수 있어도 대통령감은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2년 12월인가 11월인가에 한 번 들어 봤습니다.
유능한 국회의원, 유능한 장관은 될 수 있어도 대통령감은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라래리우님의 댓글의 댓글
@알밤통통이님에게 답글
잘못 알고 계시네요 !!!!
추미애는 탄핵을 "3가지 이유"를 들어 격렬히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다수결 원칙에 따른 당론에 어쩔수 없이 찬성한 것 뿐입니다
그에 따른 참회도 했고
무릎까지 영구적으로 다쳤습니다
추미애는 탄핵을 "3가지 이유"를 들어 격렬히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다수결 원칙에 따른 당론에 어쩔수 없이 찬성한 것 뿐입니다
그에 따른 참회도 했고
무릎까지 영구적으로 다쳤습니다
Simlady님의 댓글
@몬발켜 22년전에 한번 들어본거가 근거인가요?
저는 최근 2년사이에 직접 뵙기도 하고 연설 코앞에서 여러번 들었는데 듣기만 해도 시원하고 좋던데요.
별 소리를 다보네요
저는 최근 2년사이에 직접 뵙기도 하고 연설 코앞에서 여러번 들었는데 듣기만 해도 시원하고 좋던데요.
별 소리를 다보네요
몬발켜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에게 답글
음... 22년 전의 추미애와 지금의 추미애가 정치지도자로서 같은 수준일까요, 다른 수준일까요?
최근에는 아예 들어보질 않았으니 함부로 단언할 수는 없겠네요.
최근에는 아예 들어보질 않았으니 함부로 단언할 수는 없겠네요.
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몬발켜님에게 답글
본인은 22년간 한치도 다름이 없으셨나요? 상식적 수준에서 22년전 본 모습으로 현재 인물을 어떻게 평가할수 있나요?
몬발켜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에게 답글
오, 가슴에 바로 와 닿는 반박입니다. 제가 추미애의 근래 연설을 한 번 들어보고 다시 평가하겠습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추미애 당대표 시절 이런 얘기가 나왔다면 당대표 잘하는건 맞지만 대통령감은 조금 나간 얘기 아니냐 소리가 더 많이 나왔을겁니다
근데 그후 몇년이 지난 지금 추미애는 늘 옳았습니다
당원과 국민의 마음도 제일 잘 알고요 좌고우면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시점에서 대통령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후 몇년이 지난 지금 추미애는 늘 옳았습니다
당원과 국민의 마음도 제일 잘 알고요 좌고우면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시점에서 대통령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만보자님의 댓글
대통령감은 안됨 !!!
사유: 주변에 사람이 너무 안붙어요 !!!
대신 대통령빼고 모든직에 아깝지 않은 사람
사유: 주변에 사람이 너무 안붙어요 !!!
대신 대통령빼고 모든직에 아깝지 않은 사람
경기도민1님의 댓글
저는 추미애장군님 존경하고 지지하지만 대통령감은 조금 애매하네요, 이후에 어떻게 랩업하실지 모르겠지만, 감히 제가 평가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너무 강직하고 믿음직 스럽지만 정치력은 조금 부족하신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추장군님은 관우같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의장이지 장의 왕은 힘들지 않을까.. ㅎㅎ..
담임선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