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님한테 자기가 아는길과 다른길로 다닌다고 항의하는 손님이 있다구요?
알로록달로록

Lv.1 알로록달로록 (223.♡.249.250)

2025년 4월 17일 PM 11:16 · 수정됨(04. 18. 00:40)

조회 1,803 공감 0

술한잔 하고 대리를 불렀습니다.

목적지 랜드마크(?)를 이야기하면서

내비게이션을 찍어드리고

기사님 아시는 편하신길로 가셔도 된다고 했는데

(어차피 그곳에서 집까지는 제가 아는길, 내비게이션 안내경로가 최적입니다)

기사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간혹 자기가 아는 길이랑 다른길로 간다고 클레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그래서 저는 대답했습니다.


어디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 그게 뭣이 중하냐 라고요...


누가봐도 비효율적인 경로가 아니라면

어디로 가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시간이 돈인 사람들이 일부러 돌아가는것도 아닐텐데요...


댓글 (4)

  • rainyday21

    rainyday21 Lv.1

    25.04.17 · 112.♡.65.162

    택시도 아니고 시간이 더 걸리면 그분들이 손해인데 이삼한 사람들 참 많아요
  • GreenDay

    GreenDay Lv.1

    25.04.18 · 220.♡.195.99

    택시의 경우는 고객을 등쳐먹을려고 그러는 놈들이 일부 있지만, 대리기사 입장에서는 이미 가격은 출발 전에 확정된거라 돌아가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죠.

    물론 고객이 아는 지름길과 기사가 아는 길 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정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가길 원하면 경로를 미리 알려주면 될 일이고요.

    참...
  • 훅간당

    훅간당 Lv.1 → GreenDay

    25.04.18 · 117.♡.14.192

    특히 지방에 장례식장 밤에 고속버스 타고가니...
    등쳐먹으려는 택시기사들 많더군요.
    네비찍고 가주세요 라고 해야지 아님 눈탱이 칩니다.
  • 훅간당

    훅간당 Lv.1

    25.04.18 · 117.♡.14.192

    그거 은근 많습니다.
    입네비라고 뒤에 앉아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어? 돌아가네...
    술취해 현재위치도 오락가락 하면서 말입니다.
    사고나고 싶어 환장한 사람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