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연봉을 제시받으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18일 AM 07:32 · 수정됨(09:19)

조회 2,446 공감 0

음..

다음주에 면접볼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데..

제가 갈 포지션에 면접봤던 분이 건너서 아는 분이더라구요. (전직장 선배의 학교 후배)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 분도 나이가 (면접봤던분) 40대 중반인데

이번에 제시받은 연봉이.....

제가 10년전에 받던 연봉이네요;

본인도 되게 황당해하면서 아직은 재직중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 돈 받고는 못가겠다고;


아..

아무래도 이건 좀.....

그냥 면접 쨀까요;;;;

댓글 (15)

  • LiNE

    LiNE Lv.1

    25.04.18 · 222.♡.209.27

    내 10년을 날리는 일인데.. 저는 다니진 않을 것 같네요.
  • MJLee

    MJLee Lv.1

    25.04.18 · 125.♡.107.240

    10년 전 연봉이란게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봤을 때 먹고는 살만한 연봉인가?
    근무 여건 등 여러가지 고려.
    당장 급하면 못할 것은 없어보입니다.
  • 맴이

    맴이 Lv.1

    25.04.18 · 218.♡.32.8

    만약 헤드헌터를 통해서 받은 이직 제안으로 면접을 약속했다면 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름 헤드헌터들의 해당 업종에서 인맥이 단단해서 그렇게 한다면 나중에라도 좋은 자리가 났을 경우에도 제안 받기 힘들어 집니다. 그냥 본인이 지원한 면접건이라면 그쪽 면접담당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한통 걸어서 좋은 기회지만 면접을 보지 않기로 했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코쿠

    코쿠 Lv.1 → 맴이 작성자

    25.04.18 · 112.♡.121.165

    넵..합리적인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 물까치 Lv.1 → 맴이

    25.04.18 · 223.♡.81.40

    아주 옛날 이야깁니다 요즘 헤드헌터는 공급초과로 수수료 경쟁하는 자영업자나 다름없어요. 임원급 포지션이나 전문성 있는 분들이 독점하죠
  • 1월1일생

    1월1일생 Lv.1

    25.04.18 · 61.♡.137.15

    저라면 가겠습니다. 놀면 뭐 합니까.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면 되죠.
  • 팟타이

    팟타이 Lv.1 → 1월1일생

    25.04.18 · 118.♡.199.12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건너서 아는 사람이 있는 상황인데
    그런 마인드의 선택은 나중에 악영향으로 되돌아 오지 않을까요?

    회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느낌이 쎄하면
    아예 처음부터 선을 긋는게 좋을거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 1월1일생

    25.04.18 · 223.♡.218.27

    10년 전 연봉이면
    다시 이직할때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
  • 우미

    우미 Lv.1

    25.04.18 · 131.♡.8.255

    10년 전이라면... 제 기준에서는 못 갈꺼 같아요. 나중에 더 나이 들어서 은퇴가 가까워 져서 그런다면 모르겠습니다만 10년전이면... 반도 못 받는 ㅎㅎㅎ (미국이라 이직하고 나서 급격하게 늘어났네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04.18 · 106.♡.195.12

    기억을 더듬어 대략 10년전 연봉이 지금 연봉기준 58%정도군요

    아...이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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