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변호사님들 만나고 왔습니다
레베카미니

Lv.1 레베카미니 (221.♡.25.227)

2025년 4월 18일 AM 09:00 · 수정됨(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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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늦게 도착해서 하루가 지났더니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ㅠ


선고 기일이 밀리며 국회 대리인단에서도 긴장하고 살아있는 권력의 힘을 느꼈다는 말씀은 다른 매체에서도 많이 하셨죠

저는 어제 김진한 변호사님 말씀중 기억에 남는건은 법원 판사들이 헌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민법을 중요시 한다는 지점이었어요

그러다보니 그들은 우리 대중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리는게 일정부분 납득이 되더군요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없습니다 ㅠ


김진한 변호사님은 정말 헌법을 사랑하는 분이셨고

장순욱 변호사님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분이라는걸 알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출입문 앞에서 진심을 다해 인사해주신 한창민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댓글 (2)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4.18 · 119.♡.236.226

    국회 쪽에서 정말 참 변호인들을 잘 선임하셨어요.
    후기 보니 참석하신 거 부럽습니다^^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4.18 · 221.♡.25.227

    정청래 법사위원장님이 김진한 변호사님께 제일
    먼저 연락하셨고 변호인단 구성도 맡기셨답니다
    인하대 로스쿨 출신 제자 변호사 두 분이 매일 새벽 두 시까지 본안 준비하셨다고도 하셨구요

    정말 감사한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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