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115.♡.61.7)
2025년 4월 18일 AM 10:22 · 수정됨(11:09)
참 이사람은 뭔가 싶네요
▷ 신인규 : 근데 제가 좀 뼈아픈 질문을 하나 더 드리면 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과 사실 개혁신당에서 경선을 하시는 게 더 맞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 국민의힘으로 가신 거죠. 국민의힘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도 제가 들었습니다.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이준석 후보조차도 국민의힘에 있을 때 변화시키지 못한 정당이고 지금은 더 이제 극단화됐다라는 평가가 높습니다. 근데 그거를 가서 또 변화시키겠다는 당위는 맞지만 이게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겠느냐라는 질문도 따라붙을 것 같아요.
▶ 양향자 : 변화시키겠다가 제가 어떻게 그 전체를 변화시키겠습니까? 저의 할 일에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개혁신당도 좋아요. 그런데 개혁신당에서도 저도 경선을 준비를 했죠. 그런데 그 경선이 여러 가지 환경 자체가...
▷ 신인규 : 그 당에서의 환경이.
▶ 양향자 : 개혁신당의 외연을 확대시키고 국정 운영의 중심 축으로 가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라는 판단이 섰어요.
▷ 신인규 : 소수 정당이니까.
▶ 양향자 : 거기에 플러스해서 아시다시피 이준석 후보는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잘 뛰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조력이 거의 필요 없는 분으로 보여요. 그런데 국가는 또 위기에 있기 때문에 제가 집중해야 될 할 일은 이쪽에 있다라고 판단한 거죠.
▷ 신인규 : 아니 근데 이준석 후보가 혼자 잘 뛰고 잘 일당백을 하면 거기에서 도와서 이준석 의원을 대통령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와서 하시는 것보다.
▶ 양향자 : 현실적으로 이준석 후보는 언젠가는 지도자 레벨로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 신인규 : 지금은 아니다, 시기상조다.
▶ 양향자 : 시기상조이기도 하고. 국민들의 인식하고 저의 인식이 괴리가 있지 않을 겁니다.
양향자 "'윤심 구걸' 극우와 절연 필수...반명 빅텐트는 불가능" < 아침저널 < 기사본문 - 불교방송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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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4.18 · 168.♡.154.34
뭐긴요 찌그레기죠... 이준석이나 양향자나.. -
Lluq.
25.04.18 · 118.♡.57.151
"국민들의 인식하고 저의 인식이 괴리가 있지 않을 겁니다."
본인이 꽤 괴리가 있다고는 생각안하나보네요 와하하~ -
DDufresne
25.04.18 · 211.♡.140.82
삼성 상무가 된게 한편으론 대단한 일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뭣도 아닌 일이라는걸 입증하는 인물이죠 -.,- 통찰력도 딱 그 수준이고요 -
잘잘자요zZ
25.04.18 · 211.♡.14.117
도대체 이준석 뒤에 누가 있길래 이렇게 애둘러 표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야 뒤에 숨어있는 원로 실세가 밀어주는건지;; -
펭펭순이
25.04.18 · 118.♡.127.209
준똘이 정치를 계속할 수는 있겠지만 사회를 갉아 먹는 역활을 할텐데..지도자 ?
저런 판단을 하는것 자체가 ....정치인으로 자질이 부족하다는 거네요~. -
앤앤디듀프레인
25.04.18 · 115.♡.117.96
이 분도 욕망에 눈이 멀어 괴물이 됐군요.
기업에서야 그런 마인드가 출세에 도움이 됐겠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정치에서는 성공할 수가 없죠. - W
WonBin
25.04.18 · 211.♡.25.117
잘들노네요. -
구구운계란
25.04.18 · 106.♡.200.234
뭘봐서...
무슨 공익을 위해 제대로 한것도 없고
전형적으로 대학졸업장 하나 가지고 나이 마흔까지 그냥 산 사람에다
그동안 정치판에서 얼쩡거린 덕에 당대표랑 국회의원뱃지 하나 얻어걸린 사람인데
이게 198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프로필입니다.
특히나... 소위 2030에서 제일 운동권을 싫어한다는게 학교졸업장 하나 가지고 한거없이 정치판에만 기웃거렸다는거인데, 현재 정치판 인물중 이준석이 이에 가장 부합하죠. - A
ASKY
25.04.18 · 202.♡.15.46
3억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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