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정준희가 본 윤석열의 언론 내란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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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8일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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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12.3 불법 계엄 선포 이전에 이미 대언론 내란은 시작됐다.
윤석열 정치검찰은 2023년 9월, 대선 개입 여론 조작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뉴스타파 등 비판 언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바로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 등을 앞세워 뉴스타파를 인용한 공영방송사들을 겨냥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준희 교수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 통제를 이렇게 설명한다.
“‘집권 이후에 반드시 보복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던 것이고, 그걸 위해 준비 기간을 거친 다음 뉴스타파를 직접 타격했다. 다른 언론들을 보면 윤석열 정부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언론사만 따로 골랐다. 그래서 뉴스타파가 핵심이 되고, 기타 원래 불만이 있었던 방송사들을 엮어서 통신심의 규제라고 하는 것까지 활용한 아주 극단적인 사례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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