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피셜] 제1회 앙최미 8강 결과 및 4강 대진표

Lv.1 수필 (209.♡.53.225)

2024년 4월 23일 AM 03:21 · 수정됨(15:41)

조회 4,792 공감 0

좋은 아침(?)입니다. 힘겨운 월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벌써 일주일간 해야 할 일의 절반을 해치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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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큰 일이야 있겠습니까. 어쨌든 어제 있었던 투표에는 무려 누적인원 5,512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지속적인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emo:onion-039.gif:50}

이만 각설하고 바로 결과로 들어갑니다. (자정 전에 등록된 투표만 유효표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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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기와 2경기입니다. 1경기에서는 아이유 후보와 신세경 후보가 경합을 벌였고 2경기에서는 한지민 후보와 안유진 후보가 대결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보시는 바와 같이 각각 아이유와 한지민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전한 대세를 형성한 아이유의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얼굴천재 신세경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대세론을 입증하듯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선착했습니다. 한편 한지민과 안유진의 초반 표대결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유일하게 8강에 안착했던 안유진 양은 초반 한지민과 동일한 수의 표를 얻으며 파란을 일으키는 듯 했습니다. 제가 미처 캡쳐하지는 못했지만 정확히 113표까지는 엄대엄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한지민 후보에게 점차 밀렸고, 최종적으로는 승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현역 아이돌로서는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온 안유진이었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이유는 '아티스트'입니다).

 

제3경기와 4경기 결말입니다. 3경기에서는 김지원 후보가 빙판여제 김연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습니다. 그간 각종 사이트의 인기투표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던 김연아 백조님은 8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요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여왕'을 담당하고 있다는 김지원 배우는 이번 기회에 다모앙의 여왕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요. 슬금슬금 형성되는 김지원 대세론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4경기에서는 고윤정 후보가 귀요미 박보영 후보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무빙>에서부터 시작된 인기몰이는 새로운 '얼굴천재'의 탄생과 막강한 팬덤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기와 미모를 바탕으로 영원한 우승후보 박보영 배우를 이겼습니다. 힘센여자 도봉순은 어쩌면 능력자 대결에서 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참에 크로스오버라도?) 이 능력자 대결물에선 <무빙> 고윤정의 승리입니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된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아이유, 한지민, 김지원, 고윤정 네 후보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4강의 제1경기는 (봉선대전) 아이유 vs. 한지민, 제2경기는 김지원 vs. 고윤정입니다. 그리고 그 투표, 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두근두근하지 않습니까. 앙최미 드라마의 최종 결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좀 이따 투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5)

  • 망각

    망각 Lv.1

    24.04.23 · 71.♡.253.178

    늦은 밤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emo:onion-021.gif:50}

    p.s. 기가 막히게 1/16 확률로 제가 뽑은 분들은 다 떨어졌군요. {emo:onion-015.gif:50}
  • 수필 Lv.1 → 망각 작성자

    24.04.23 · 209.♡.135.75

    {emo:onion-022.gif:50}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ㅠㅠ 다음 앙최미에는 최애가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 TKoma

    TKoma Lv.1

    24.04.23 · 112.♡.135.35

    아아... 제 3표가 사표가 되었군요 ㅠ
  • 수필 Lv.1 → TKoma 작성자

    24.04.23 · 209.♡.135.75

    그래도 한표 한표 행사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그 1표가 앙최미가 될 가능성도 아직 남았습니다
  • Noobie

    Noobie Lv.1

    24.04.23 · 58.♡.13.159

    늦은 시간 수고 많으세요.
    여왕이라 하더라도 역시 결혼을 하니 그 한계가 명확해지네요.
    제 예상과 달리 한지민과 김지원이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하군요.
    하지만 결승전은 아이유와 고윤정의 대결이 예상됩니다.
  • 수필 Lv.1 → Noobie 작성자

    24.04.23 · 209.♡.135.75

    결혼도 그렇고 요즘 미디어 노출도 줄어서 선호도에서도 살짝 내려간 거 같습니다.
    조별대결이면 안티가 적은 사람이 유리한데 1대1로 가면 무조건 최근 선호도가 승부를 결정짓더군요.
    아이유, 고윤정, 김지원, 한지민 레츠고!
  • 난나ㅋ

    난나ㅋ Lv.1

    24.04.23 · 121.♡.76.146

    한지민! 한지민!
  • 수필 Lv.1 → 난나ㅋ 작성자

    24.04.23 · 209.♡.135.75

    한지민! 한지민!
  • Jaekky

    Jaekky Lv.1

    24.04.23 · 106.♡.197.245

    와...잘 봤습니다. 저도 역시 결혼 때문에 ㅜㅠ 다른 선택을 했네요. 이제 드디어 4강전이네요. 그리고 5000명 넘는 투표율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좀 더 수고해 주세요{emo:bb.gif:50}
  • 수필 Lv.1 → Jaekky 작성자

    24.04.23 · 209.♡.135.75

    저 역시 5천명 넘는 분들의 참여에 놀라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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