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아들이 노래 부르는 시간에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빅
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4월 18일 PM 04:00 · 수정됨(04. 21. 08:58)
조회 7,989 공감 0
자세히는 모르고 노래 부르는 수업 시간이였나 봅니다.
애들이 그룹을 지어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였나본데 제 아들은 친구가 없어서 혼자 남았던거 같습니다.
노래는 다 해야해서 선생님이 제 아들에게도 노래를 부르도록 부탁했는데 싫다고 했나 봅니다.
그러다 어떻게 설득되었는지 노래를 불렀다고 하던데..
보통은 노래를 부르면 좀 듣다가 끊는데 제 아들의 경우 끝까지 완창하도록 기다려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완창 후에 애들이 박수를 쳐줬다고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을거라 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참 고맙네요..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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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04.18 · 121.♡.8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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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4.18 · 165.♡.5.20
{emo:damoang-emo-003.gif:100} - 달
달걀도른자
25.04.18 · 222.♡.237.241
결말이 불안했는데, 다행입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네요! -
빅빅데이트
→ 달걀도른자 작성자
25.04.18 · 112.♡.148.44
네. 다행이죠. 감사합니다. -
야야나기
25.04.18 · 203.♡.212.30
제목만 보고 흠칫 했는데 좋은 내용이라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빅빅데이트
→ 야나기 작성자
25.04.18 · 112.♡.148.44
감사합니다. -
엔엔알이일년만
25.04.18 · 211.♡.176.51
슬픈 내용인가 했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라 좋네요~!!! -
빅빅데이트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04.18 · 112.♡.148.44
포기하고 안한다 할 줄 알았는데 대범하게 노래를 불렀네요. -
불불태워버려
25.04.18 · 106.♡.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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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25.04.18 · 223.♡.195.222
제가 다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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