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힘든 시기때 위안을 받았던 것들은 무엇인가요?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18일 PM 07:53 · 수정됨(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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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 중국외노자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고..
바로 이직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안있어 어머니의 암발병..
그후 매주 병원..3월말 어머니의 수술과 동시에 저는 퇴직.
어머니는 이번달말부터 항암들어가고..
저는 지금 겨우 한군데 합격해서 처우협의중입니다..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닙니다..
어머니의 경우 너무 위험한 암이라 조마조마할뿐이고..(이제 하늘에 달렸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겨우 한군데 붙은데가 비정규직이라 들어가서도 또 회사를 알아봐야하는 일이 생길듯합니다.
곡선으로 된 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인데..
저는 과거에 찍었던 사진들과 등려군의 음악이 그나마 그 과정에서
마음의 위안을 주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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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4.18 · 59.♡.119.114
음악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버버블보블
25.04.18 · 211.♡.194.254
어려울때 무한도전 보면서 킥킥 거리다 잠들었어요 - 물
물까치
25.04.18 · 223.♡.80.229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울상으로 하염없이 걷고 걷다가 문득 깨달을 때가 있었어요 이게 내 운명이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짊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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