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클리앙의 글을 지우지 못하는것도 배리님 덕분입니다.
외선이

Lv.1 외선이 (223.♡.150.13)

2024년 4월 23일 AM 06:04 · 수정됨(08:40)

조회 1,490 공감 0

누군가를 기억하면 그냥 그 장소에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거든요.

 

지우자고 결심을 했었던적도 있지만 지우지 않으려고요.

 

그것조차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ㅠㅠ

댓글 (7)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4.04.23 · 218.♡.239.164

    죄송하게도 전 잠시 잊고있다가 새벽반 글 보면서 기억이 났네요. 클량에 썻던 글중에 사당동에서 중고거래로 만났던 베리님과 클량 번개 이야기도 있었는데…
    베리.. 그를 다시 기억합니다.
  • 양띠 Lv.1

    24.04.23 · 221.♡.36.225

    클량 태동기처럼 유저 한명 한명이 컨텐츠였는데 그걸 버린다는 공지가 대단했습니다.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 양띠

    24.04.23 · 218.♡.239.164

    양띠님// 맞아요 그런 개개인의 소중한 역사가 모인 결과물이 클량이었는데 그걸…
    저도 일단은 참고 기다렸는데 1/10공지보고 미련 버렸습니다. 20년동안 서로 얼굴 모르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그사람에게 저런 취급을 받는게 참기 힘들었습니다.
  • zeno

    zeno Lv.1 → 맨땅헤딩

    24.04.23 · 211.♡.198.72

    제가 정확히 그런 이유로 정나미 떨어졌죠. 다행히 다모앙이 만들어져서 마음을 둘 수 있었지 안그랬다면...참 찝찝한 기분으로 다시 클량을 하며 또 조금씩 잊혀져 갔겠죠.
  • B

    born2love Lv.1 → 맨땅헤딩

    24.04.23 · 121.♡.153.129

    저도 그 공지에서 미련 확실히 정리했습니다.
  • 퐁팡핑요

    퐁팡핑요 Lv.1 → 양띠

    24.04.23 · 211.♡.181.43

    회원이 1/10 되더라도 갈 길 가겠다는 그 멘트가 크리티컬이었습니다.
  • 나랑노랑

    나랑노랑 Lv.1

    24.04.23 · 112.♡.18.169

    대규모 징계 그리고 1/10, 개인사이트 운운하는걸 보며 회원을 어찌 생각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공동체때문에 활동했던거지, 운영자나 홈페이지때문에 가입했던게 아닌데말입니다.
    운영자가 큰 착각에 빠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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