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주말을 맞이한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4월 18일 PM 11:29 · 수정됨(04. 19. 15:49)

조회 622 공감 0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주말이 왔읍니다.


이번 주말은 내일 아침에 정기적으로 가는, 슈미 병원가는 것 외에는,

정해진 일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낮에 슈미 산책 한 번 다녀오고..

부모님 댁에 한 번 다녀오고..

밀린 집안일 좀 하고,


그럼 진짜 쉬면 될 것 같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슈미가 애정하는 캣쇼ㅍ.. 아 아니 캣휠...









슈미 : 집사, 왜 캣쇼파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냐옹..? 본래 용도만이 중요한게 아니댜옹..!! 어떻게든 그만의 쓰임새를 찾았다는 것이 중요하댜옹...!!


슈미 말이 틀린 건 아닌데....



슈미는 누워서 쉬고,

대봉이는 과거 대봉동에서 뛰어다니던 것 처럼, 열심히 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고런 상상을 해봅니다. 😅😅









그런 집사의 바램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봉이 : (봉빠직) 집사, 그건 됐고 대봉탕이나 제때  상납하라옹...!!




저렇게 집사를 노려보는 대봉이의 눈빛을 마주하게 되면요,





그리고...









저렇게 캣타워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요,









얼른 알약부터 먹이고,

십전대봉탕을 어서 줘야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먹을거 다 먹고,









배 그루밍 중인 대봉이..



대봉이 몸무게가 겨우 4.8kg ~ 5kg 남짓으로 뭘 배뽈록 하다고 호들갑이냐.. 하실 수 있지만,



180cm에 80kg은 건장한 것이지만

160cm에 80kg은 배뽈록인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그런 배뽈록 대봉이에게 접근을 하자,

대봉이는 집사가 개롭히러 오는걸 알고 있다는 듯,


베개 뒤쪽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 대봉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대봉이 궁둥이를 열심히 두드리는 집사..

(TMI : 대봉이는 궁둥이 두드리는 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대봉이 : (팡팡팡) 집사..!! 내 궁둥이 두드리지 말라옹..!! 꽝 물어버리는 수가 이땨옹...!! (팡팡팡) 아 집사 내 말이 말같잖냐옹...!!




실제로 궁둥이를 특정시간 이상 두드리면... 대봉이의 이빨이 춤을 춥니다.




(1x) 발견하셨읍니까?










(3x) 집사를 피해 도망간 대봉이 ㅋㅋㅋ










(10x) 대봉이 : 집사놈은 도대체가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업땨옹....!!










(30x) 스크레쳐 뒤에 숨은 대봉이가 참 귀엽읍니다. ㅎㅎㅎㅎ











(100x) 히익...!!








ㅎㅎㅎㅎ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대봉이 염탐하기









그리곤 또 대봉이에게 접근을 시도해봅니다.










집사의 속셈을 잘 알고 있는 대봉이는,










즉시 캣타워로 몸을 숨기려는데,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남겨서 너무 아쉬운 장면입니다.

대봉이가 캣타워로 들어가려 몸을 돌리다,

머리를 캣타워에 꽁 하고 부딪혔읍니다. 😅😅😅









그렇게 집사는,

대봉이와의 모래성 같은 신뢰의 성을 다시 무너뜨렸읍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한 주간 정말 고생 많으셨댜옹...!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14)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4.18 · 49.♡.218.16

    주말이다.... 슘봉이도 푹 쉬는 주말이 되길.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4.1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QYAS0zpM_d9c55024f438f93a55857258f68769392c777880.jpg]
    슈미 : 시커먼사각 삼쵸온-! 산책가쟈옹..🦁😍
  • kita

    kita Lv.1

    25.04.18 · 119.♡.237.81

    쫄봉이 훌륭한 삼각체형이네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4.1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YriZ1Xyx_34c6bf20d8d53f6066929b165d107274ec3b491f.webp]
    봉타고라스의 정리도 정립했읍니다? 😅😅
  • 고앙고양이

    고앙고양이 Lv.1

    25.04.19 · 121.♡.145.127

    대봉이 잘생겼다 {emo:onion-061.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고앙고양이 작성자

    25.04.1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wmjgaSHi_7e5b549ab37cdf5d917802798d3bb454978be597.jpg]
    대봉이 : 고앙고양이 삼쵼~! 원래 잘생긴 사람 눈에는 잘생긴 멍냥이가 보이는거댜옹..🐯😍🐯😎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4.19 · 223.♡.80.77

    160에 80인 대봉이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1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jOVba4zy_997fa4ab558b7b8ad07d3266c4755d354cedc399.gif]
    ㅇ..어..음.... 그러니까 빵 터지시는 그 몸이 제 몸입니다아.... 😭😭😭
  • 키단

    키단 Lv.1

    25.04.19 · 222.♡.80.154

    이리 보고 저리 봐도 귀요미 대봉이~
    배뽈록이래도 잘생긴 얼굴로
    다 커버가 되니 안그런 누구와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5.04.1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oswhK4WS_97990cd64bae0e35e69b42121f3543da87f68143.jpg]
    대봉이 : 키단 이모ㅡ! 우리 남집사 말씀하시는 것 맞냐옹.. 🐯🐯😹😹 울 집사 몸은 니랑 비슷한데 얼굴은 오징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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