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택시 쾌적하게
요
요술보자기 (223.♡.214.97)
2025년 4월 19일 AM 01:27 · 수정됨(12:46)
조회 6,224 공감 0
야밤에 택시를 탔습니다.
인사를 하고 타자마자 기사님이 "민주당 애들이 한덕수 외교도 못 하게 하니 참"라는 말을 던집니다. 제가 어딜봐서 내란당 좋아하게 생겨보이는지 모른겠습니다.
반사적으로 맞받아쳤습니다. "그럼 내란을 일으키고 같이 해먹으려했던 자들 한테 외교를 맡기나요?"
분위기 싸한데, 이런 싸함 좋군요. 간만에 아주 조용한 택시를 티고 귀가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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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영군
25.04.19 · 122.♡.2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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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저씨야
25.04.19 · 221.♡.20.71
제가 다 창피하네요. 잘 대응하셨네요. -
아아기고양이
25.04.19 · 223.♡.80.77
눈치가 없어도 유분수지 왜 그리 막 던지는지 모르겠어요.;;
늦은 시각인데 조심해서 들어가셨길 바라요. -
득득과장
25.04.19 · 121.♡.75.211
정신못차리는 영감탱이들 참 많네요.
도대체 뭘보고 사는건지 참.. -
따따끈따끈
25.04.19 · 36.♡.206.119
편안한 침묵이군요 ㅎㅎㅎㅎ -
까까마긔
25.04.19 · 117.♡.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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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좋습니다 좋아요!! - A
Austin6
25.04.19 · 118.♡.184.167
내참. 택시 운전하면 어느 정권에서 경제사정이 괜찮았고 손님 많았는지 알건데. 어쨋든 나이스 원샷원킬! - 문
문없는문
25.04.19 · 1.♡.116.18
오오오오!!!! 멋지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4.19 · 2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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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사
25.04.19 · 210.♡.2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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