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4월 19일 AM 07:13 · 수정됨(07:34)
쓰레드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로 경증 중증이 아닌 장애 2개 이상은 뭐 분류가 새롭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지않을까 하는 그런 글을 썼다가 공격 당하고 글 캡쳐 하려는 순간 도망간 여자분 때문에 열받아서 여기에 글 올릴까 하다가 포기했네요.
경증이긴 하지만 장애가 2개고 병원비는 배로 들고 1개인 경증과는 다른 분류가 필요해보여서 제 생각을 써봤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일부 중증이 받는 혜택을 장애가 2개 이나 경증인 사람 도 받을 수 있으면 하는거 뿐입니다.
예시로 전기차 사면 청년 생애 첫 구매 외에 자동차 취득세랑 공체 면제 철도요금 50% 일부 문화생활 30% 할인 중증은 50% 인것 비행기 50% 등이요.
장애연금과 장애인연금 혜택 도... 월지급제 로 받고싶지 일시불로 받고 싶지 않았고요.
그외에도 이거저거... 많긴합니다.
경증도 어떻게 보면 중증보다 더 많이 병원비 내는 장애 2개 가진 경우도 있을텐데.
저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응 너 경증 혜택 이렇게 분류 해버리니까 좀 억울한 것 도 있고 그렇긴 합니다.
댓글 (4)
- 스
스크루지땡감
25.04.19 · 180.♡.39.55
-
Xxxveryhappyxx
→ 스크루지땡감 작성자
25.04.19 · 220.♡.115.24
전 경증입니다만 병원비가 배로 들기 때문에 2개이상의 장애를 갖고 있으나 경증 이거나 2개이상의 장애로 중증인 경우는 다른 세부 분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애 1개랑 2개는 병원비 나가는 게 달라요...
장애가 2개 있으면 부모님 친척 등의 도움 없이 본인이 감당 다하면 일4시간 주5일 하면 어느달은 거의 돈 없이 살아야 할때도 있게 됩니다.
장애인은 또 장애이전에 보험 든것 만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기도 합니다.
다른 보험 추가로 들기가 어려워서요.
부모님이 없었으면 장애 등록도 못했을거고 죽었을 수도 있었다는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저는 장애가 간장애 5급 청각장애 6급 이렇게 두개가 있습니다.
청각장애야 수술 안하고 장애등록 안해도 한쪽 청력으로 어찌저찌 그냥 살면 됐을 수도 있는데 간장애는 간이식 못받으면 그냥 저세상 가는 거 였습니다.
간장애는 평생 CT MRI 엑스레이 찍는게 있고 심하면 골다공증도 합병증으로 있기도 합니다.
저도 그 합병증 겪고 있고요...
약은 평생 죽을때까지 외래 다니며 처방받아 먹고 (줄어들기는 하나 완전히 끊는건 안됨)
술 담배 커피 그외에 젓갈류 날것류 자몽 포도 등등 뭐 평생 못먹는 주의할 것도 생기고...
청각장애는 뭐 보청기피팅은 무료지만 인공와우 매핑은 유료에 주기적으로 가야되고 빠르면 6년 길면 10년 주기로 새기기 교체해야되고 그마저도 교체자체도 정가고 외부기기 내부기기 조심해야될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많아지고...
청각 검사 주기적으로 받어야되고... -
쩝쩝쩝박사
25.04.19 · 121.♡.34.185
장애 정도와 부위에 따라 복합 장애는 중증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
Xxxveryhappyxx
→ 쩝쩝박사 작성자
25.04.19 · 220.♡.115.24
장애 등급 합산으로만 따져서 지금 장애인 등급제는 조금 잘못됐고 세부 분류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간장애 5급 청각장애 6급 두가지가 있습니다.
합산 4급 경증으로 퉁쳐서 두개라고 말해도 혜택은 하나 의 장애로 4급인 사람이랑 별 다를게 없는거죠.
병원비만 더 나가고 국가에선 그냥 당신은 경증입니다 혜택도 경증 혜택 이상은 안됩니다 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원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