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의 정치란 허상, 변명일 뿐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59.♡.187.112)

2025년 4월 19일 AM 08:51 · 수정됨(12:42)

조회 1,160 공감 0

가치관과 입장이 다른 정치세력이 각자의 방향성과 입장을 내세우며 유권자에게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제도에서 탕평의 정치 운운하는 것 자체가 현대 민주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뜬구름 같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당이 국회 소수정당이어서 연립정부라면 자연스레 탕평에 가까운 모습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유권자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줘서 국회 다수당에 대통령까지 가지게 된 정당이 탕평을 목표로 한다면 그 자체로 유권자를 기만하는 짓입니다. 

댓글 (6)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25.04.19 · 211.♡.95.196

    그건 탕평이라기 보단 협잡이나 야합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지요.
  • W

    wsxmlp Lv.1

    25.04.19 · 125.♡.174.247

    당내 통합, 국민 통합
    그놈의 통합 소리도 좀 그만 듣고 싶네요.
    통합이란 허상이 얼마나 웃기고 무능력한 소린지는 문재인 정부때 이미 뼈저리게 깨달았으니
    이재명 대통령은 탕평, 통합 쓰고보니
    두 단어 다 첫 자음이 ㅌ 이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저 ㅌ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웠으면 합니다.
  • 랜덤넘버 Lv.1

    25.04.19 · 221.♡.100.231

    저것들 만큼만 해주면 충분합니다. 협치는 무슨 얼어죽을.
  • 제발좀

    제발좀 Lv.1

    25.04.19 · 210.♡.88.253

    지금은 집에 똥도 치워야하고 바깥에는 관세문제해결해야되고 능력과 한몸처럼 움직이는 사람을 데려와서 일해야죠.
  • kmaster

    kmaster Lv.1

    25.04.19 · 1.♡.134.156

    탕평은 조선시대에도 실패를 했고 세계 역사상 제대로 돌아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돌아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결국 기득권층들의 그들만의 리그로 자신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나눠 먹는 도구로 사용된 경우가 대부분이죠
    서로 다른 세력 끼리 싸우고 대립 하고 경쟁해야 그나마 권력층이 아닌 국민들에게 쥐꼬리 만한 관심이라도 보이는게 권력자들의 습성이죠 민의 민심 천심이라는 명분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권력자들 기득권자들이 국민들에게 굳이 관심을 보일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들끼리 서로 돌아가며 나눠 먹으면 그만이니까요
  • Dendrobium

    Dendrobium Lv.1

    25.04.19 · 121.♡.89.125

    탕평은 강력한 왕권을 전제로 합니다. 주기적으로 세력을 갈아치우든, 탕평 안할 놈들은 나가라고 내쫓든, 양쪽 극단 얘기 들어보고 내 결론은 이거야 하고 밀어부치든 기본적으로 그런 결정권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아사리판되는 겁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말하는 탕평이란 그 결정권을 나눠갖자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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