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발뮤다 밥솥 글에 ..찬밥 얘기 나와서.. 전 어릴때 부터 찬밥 좋아했습니다.
M
masquerade (121.♡.168.68)
2025년 4월 19일 AM 11:50 · 수정됨(13:29)
조회 1,504 공감 0
어릴때도....엄마가 갓 밥 하시면..전 접시에 얇게 펴서 선풍기에 말려서 먹었습니다.ㅎㅎ
엄마도 밥 하시고는. 밥그릇 담아서 그냥 옆에 따로 빼두었습니다.
ㅎㅎ
나이든 지금도....뭐 어디가서 저 밥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뭘 바라지는 못하지만...
순대국이나 탕 등에 ..뜨거운 밥은 ...아 전 안어울리더라구요.
식은 밥이 씹는 식감도 좋고.. 뜨거운 국물에 적셔져도 더 조화롭더라구요...
이상 ....아주 이상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의 변 이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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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ra
25.04.19 · 14.♡.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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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짐작과는다른일들
25.04.19 · 219.♡.248.122
저두 어렸을 땐 찬 밥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니 따순 밥이 좋아지드라구요 ㅋ
따순 밥보다 찬 밥이 국물 흡수를 잘해서 말아 먹을 땐 찬 밥이 맛나다고 합니다 ㅎㅎ -
로로이란
25.04.19 · 175.♡.111.133
저도 그런데 밥을 빨리 먹게 되더군요 ㅠㅠ 지금도 그 습관으로 빨리 마셔요 ㅋ -
고고구마맛감자
25.04.19 · 118.♡.84.213
혹시 극찬이 찬밥신세 면치 못한다인건 아니죠??ㅋㅋ -
PPolyxena
25.04.19 · 58.♡.255.68
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어머니에게 구박(?) 받으며 찬밥 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물론 국도 밥도 찬 것 좋아서요.
지금은 전기밥솥에서 밥 지은 후 뚜껑 열고 증기 날리고 식혀서 먹습니다.
반면 아내와 아들은 뜨거워야 먹더군요. -
Kkmaster
25.04.19 · 1.♡.134.156
국물을 좋아해서 지금도 뜨신밥보다는 찬밥을 선호합니다. 반면에 국물에 말아먹는걸 엄청 싫어하고 국을 그리 안좋아하는 누님은 찬밥은 줘도 안먹더군요 냄새난다고요 - M
molla
25.04.19 · 121.♡.239.167
저도 찬밥파 입니다. : )
그런데 실제 찬밥과 뜨신밥이 맛이 다르다고 하죠. 밥안의 전분질이 온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찬밥과 따뜻한 밥은 실제로도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물에 말아먹을 땐 찬밥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도 실제 있는 이야기구요. (찬밥이 국물을 더 잘 빨아들인다고 했던 것 같네요.) -
코코파니코피나
25.04.19 · 118.♡.4.144
뜨끈한 국물에는 찬밥입니다.
입천장 까짐 방지에도 좋습니다. -
빵빵뚱
25.04.19 · 175.♡.146.177
저도 밥해주시면 냉장고에 넣곤 했습니다.
물론 혼났지만, 너무 뜨거운 밥은 못 먹겠더라구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4.19 · 182.♡.19.206
저도 찬밥파입니다 ㅎㅎ
고양이혀 뜨거운밥 못먹어욬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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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본연의 맛을 추구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