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이하는 독립을 추천드리지 않는다는 글이 보이는게 의문입니다.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118.♡.74.133)

2025년 4월 19일 PM 12:37 · 수정됨(04. 20. 07:54)

조회 1,072 공감 0

그러면 장애인은 독립 못하고 캥거루족으로 평생 남아야 된다 이말인가용

부모가 세상을 떠나 자연스럽게 그 집이 유산이 되어 자연스레 소유하게 되는 순간이 당신이 큰돈 안들이고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라뇨...

장애인이라 비용이 큰 연애도 결혼도 포기했는데...

200이하도 독립은 해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장애인 되기 이전에 스펙 없어 기업체 못가면 장애인은 200이든 그이상 이든 못 만지는데 평생 집 울타리 못 벗어나라 는 겁니까...

장애인한테 세상은 왜 야박하죠.

너무 슬픕니다.

아 물론 완전 독립 (병원비... 운전 같은건 독립 불가라서... 집만 독립)은 아닙니다.

댓글 (21)

  • 5년은너무짧다

    5년은너무짧다 Lv.1

    25.04.19 · 112.♡.129.229

    장애 없어도 200 이하가 독립하기 녹록치 않습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5년은너무짧다 작성자

    25.04.19 · 118.♡.74.133

    장애 없으면 200은 쉽죠
    최저임금은 계속 오르니까.
    근데 장애인은 4시간 5일 근무에 경증은 최저임금
    반영 안되어서 급여가 상승 안하니까 힘들죠.
    그건 맞습니다...
    중증은 장애연금 장애인연금 이 있지만 경증은 그런게 없거든요.
  • 5년은너무짧다

    5년은너무짧다 Lv.1 → xxveryhappyxx

    25.04.19 · 112.♡.129.229

    그냥 독립 해보세요. 하고 싶으면 해야죠.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4.19 · 106.♡.195.127

    장애인에게 야박한것은 안타깝고 개선되어야할 문제이지만..
    200이하는 독립을 추천드리지 않는건 전혀 다른 문제죠
    굳이 장애여부와 연관지으려 하지 않는게 좋다 봅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04.19 · 118.♡.74.133

    장애인은 200이상 번다치면 스펙이 있어 기업체에서 일하는 거 말고 없더군요.
    제가 스펙이랄께 없어서 주차요원으로 일했을때 대타 까지 뛰면 200 없으면 170-90 이랬는데...
    거기서 청각장애 기준이 될정도로 악화되어서 그만둔거긴함..
  • 거미

    거미 Lv.1

    25.04.19 · 116.♡.59.178

    저는 진짜 처~음 독립할때 보증금 없는 월 35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가능하냐 안하냐 물으면 가능하다고 하겠지만
    쉽냐 어렵냐 물으면 어렵다 대답하겠습니다.
    근데 독립을 원하시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가 독립할때랑 지금은 다른점도 많을테니까요
  • 빵빵곰

    빵빵곰 Lv.1

    25.04.19 · 140.♡.29.0

    원글도 읽고 왔습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하지만.

    “장애인에게 야박한것은 안타깝고 개선되어야할 문제이지만..
    200이하는 독립을 추천드리지 않는건 전혀 다른 문제죠
    굳이 장애여부와 연관지으려 하지 않는게 좋다 봅니다“

    윗분의 말씀에 한 표 더 던집니다.
  • 아미

    아미 Lv.1

    25.04.19 · 118.♡.73.49

    전 글 봤는데 현실을 알려주는 덧글이던데요
    현실은 정말 냉혹합니다
    그런 덧글이 달렸던 안달렸던 글쓴님이 독립하시고 싶으시면 하시는 거죠
    누가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안하실건가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아미 작성자

    25.04.19 · 118.♡.74.133

    안하는게 아니라 현실 보면 못하고 계속 불편해하며 사는게 맞는거긴해요.
    근데 제가 나이가 33세씩이나 먹었는데 뭘 살때 제지 당하고 프라이버시 없고 쉬는날 방에나 있으면 제발 나가서 뭐라도 하고 놀다와! 래서 스트레스 입니다.
    배안고파도 밥 먹어야되고 간식도 강제로 먹으라 하고...
    세탁기는 그냥 모아서 표준빨래 한번에 돌려 주의 부모님 때문에 예고 없이 세탁물 이 돌아가 있어 맘먹고 산옷은 세탁법 표기 안보고 어머님은 내 세탁인생이 몇년인데에 처참하게 손빨래 드라이 울세탁 이 표준세탁으로 돌아갈때 고민하고 산 옷인데 아아... 속상한거 참을때...
    독립은 하고 싶더군요.
  • 아미

    아미 Lv.1 → xxveryhappyxx

    25.04.19 · 118.♡.73.49

    부모님한테는 글쓴님은 40대 50대가 되어도 어린애일수 밖에 없어요 프라이버시와 부모님 간섭 둘중에 하나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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