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72.♡.223.70)
2024년 3월 31일 AM 01:59 · 수정됨(22:15)
토트넘팬으로 이만큼 짜릿한 경기가 있었을까요.
두드리고 두드리니 문이 열렸습니다.
이 경기 MOM은 브레넌 존슨 입니다.
그가 후반전 등장하고 모든 분위기가 뒤바뀌었어요.
손흥민이 상대 센터백을 끌어오면 빠른 좌우침투에 따른 공간확보를 했습니다.
철저한 전술 기반의 경기였어요. 내려앉은 팀 상대로 뾰족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건 솁솁의 속도라고 봐요.
전반전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뒤늦게 따라가는걸 보고
포 감독도 이른 교체를 취한것으로 봐요.
솁솁의 토트넘폼은 조금 걱정될 정도입니다.
월클은 월클입니다.
손흥민은 여러번의 노력끝에 마침내 역전골을 이끌어냈습니다.
존슨이 끝까지 팀웍을 위한 패스를 하였고 손흥민은 수 많은 수비진을 향해
차분히 슈팅하여 결국 골을 넣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버티고 버텨 결국 어려운 루턴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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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시희망
24.03.31 · 172.♡.211.126
쏜은 월드 클라스 -
페페더러
24.03.31 · 162.♡.186.85
찰칵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3/comment_2728311380_SceOQXC9_fa61b6179d672bd99dfe8160687f1e74024c5464.jpeg] -
고고굼
24.03.31 · 162.♡.118.35
셉셉이가 원흉이었다는 게 증명된 경기였네요
존슨 들어 오면서 다른 팀으로 바뀌더군요. 저렇게 뻥뻥 뚫을 팀인데.. 그 고생을..
뭐 운도 지지리 없었던 경기였던 것도 맞습니다 -
붉붉은스웨터
24.03.31 · 141.♡.86.76
포감독 후반시작과 동시에 셉셉이랑 존슨교체가 승리 요인이네요. - 아
아침에모앙
24.03.31 · 172.♡.63.62
이제 클루셉스키는 오른쪽 윙에서 제발 안 봤으면 합니다. 스테미너 볼키핑 다 좋은데 너무 느려서 토트넘 축구에 안 맞습니다. 빨랐어도 패스 템포 다 잡아 먹을 스타일의 산수에요. 쓸려면 공미 멀티자원으로 써야 합니다. -
페페더러
→ 아침에모앙
24.03.31 · 162.♡.186.84
공미로 로셀소보다는 나아보이네요 -
PpuNk
→ 아침에모앙
24.03.31 · 162.♡.90.164
셉셉 본인도 원래 익숙한 포지션은 중앙이라고 하던데, 왜 톳넘에 와서는 우윙으로 고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체력도 좋고 볼간수도 잘하니 중앙에서 저돌적으로 비벼주면 더 잘 어울릴 거 같긴 해요! -
가가로도사
24.03.31 · 172.♡.123.73
셉셉이는 토트넘의 스피드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
콩콩쓰
→ 가로도사 작성자
24.03.31 · 172.♡.223.69
콘테 전술에서는 충분히 유용한 윙이지만, 포 감독 전술에서는 어울리지 않네요. 누적된 지적이지만 과거 주포지션 중앙으로 내려오는게 좋겠습니다. -
Bbiogon
24.03.31 · 162.♡.118.35
이번 주 내내 기분이 별로였는데 답답한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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