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4월 19일 PM 10:27 · 수정됨(04. 20. 11:54)
오늘 강한 비로 행진이 취소되자 집회 말미에 그냥 헤어지지 않고 손 잡고 춤을 추는 시민분들 입니다.
영상 첨부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화면 하단에 Read More 클릭 후 스피커 버튼 눌러야 소리가 들립니다.
깃발도 너무 무거워져서 땅에 펼쳐두셨습니다. >> (기수 분들 후기를 보니 번개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사진의 오른쪽에 '다모앙'깃발도 펼쳐져 있었지만 사진 찍는게 들킬까봐 냉큼 찍고 지나갔어요.

노동자와 민중의 평등한 나라를 원합니다.


멀쩡했던 손피켓이

금방 흐물흐물 해졌습니다.

와중에 넘나 귀여운 캡모자 쓴 응원봉 {emo:damoang-emo-004.gif:30}

두꺼운 손피켓이 얼마나 금방 녹던지요. 엄지손가락 잡은부분부터 금방 찢어집니다.
바지단도, 신발도, 양말도 흠뻑입니다.

젖은 깃발의 무게감

웜마 ?!! 저도 우산에 붙일걸요.
젖은 낙엽이 아니라 젖은 손피켓이군용

강한 비에 행진이 취소되자 그냥 헤어지지 않고 손잡고 다함께 연대의 춤을 추는 시민분들입니다.


맘 편하게 덕질하게 해줘라!
일상을 찾고 싶다.
젖어서 무거워진 대형 깃발을 힘차게 힘드시는 덕후분 입니다.
주변에 사람 없는 공간에서 흔드시네요.

진보 집회는 정말 다양한 목소리가 간절하게 모입니다.

어린 시민분도 오늘 고생했어요 {emo:damoang-emo-004.gif:30}

한덕수 처벌!
내란외환수괴 윤석열 재구속!
끝! 입니당.
댓글 (25)
- 아
아기고양이
25.04.19 · 223.♡.80.101
-
Ddiynbetterlife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19 · 59.♡.103.12
마음만으로도 온기가 전해집니다. 전 익명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그래도.. 정성 가득한 집회 준비와 나눔, 참여 항상 감사합니다. 집회 참여 때 크게 넘어지고 다치셔서 수술하시고 회복 중이신데 넘 무리하지 마세요 {emo:damoang-emo-004.gif:30} - 아
아기고양이
→ diynbetterlife
25.04.19 · 223.♡.81.242
그럼 ‘어느 부스에 맡기고 찾아가시기.’ 이런 거 어떨까요. ㅋㅋㅋ -
Ddiynbetterlife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19 · 59.♡.103.12
{emo:moon-emo-027.gif:100}{emo:moon-emo-011.gif:100} -
JJava
25.04.19 · 116.♡.70.94
{emo:damoang-emo-007.gif:100}
수고 많으셨어요~
깃발 못흔들고 비맞으며 가만히 있으려니
언능 집에가고 싶더라고요. -
Ddiynbetterlife
→ Java 작성자
25.04.19 · 59.♡.103.12
고생 많으셨습니다 {emo:damoang-emo-004.gif:30} -
Qqueensryche
25.04.19 · 124.♡.34.90
19.4 m 앞에 계셨었군요, 못뵀지만 반가웠습니다. 편히 쉬셔요~! -
Ddiynbetterlife
→ queensryche 작성자
25.04.19 · 59.♡.103.12
고생 많으셨습니다 {emo:damoang-emo-004.gif:30} -
이이루리라
25.04.19 · 58.♡.94.201
에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 가을과 올 봄은
토요일에 비도 잘도 오네요 ㅜㅜ
겨우내 미뤄둔 일들 요새 처리하느라 좀 바쁜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런 맘입니다. 부디 오늘밤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80967113_tiL64lPO_1c58e850ce3d1b740f0e8417711786af07b94bc9.jpeg]
내란 전에는 문구가 참 귀여웠네요 ㅋㅋ -
Ddiynbetterlife
→ 이루리라 작성자
25.04.19 · 59.♡.103.12
이루리라 기수님도 고생 많으셨고 또 고생하실거잖습니까 ㅎㅎ {emo:damoang-emo-004.gi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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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