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80.♡.182.76)
2025년 4월 20일 AM 08:42

어제 저녁에는 문득 영화가 보고 싶었습니다.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하이에나 로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캐나다 저격수 주인공은 작전 중 위기에 처합니다. 탈레반으로부터 쫓기던 중 우연히 허름한 집주인 노인의 집에서 목숨을 구합니다. 양쪽 눈 색깔이 다른 무슬림입니다.


사막의 사자 또는 유령이라고 불리는 무슬림은 여자 손자 2명을 납치당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아빠가 된 것을 알고 마지막 작전에 참여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자신을 도와준 무슬림을 살리기 위해 무슬림의 자녀를 납치했던 두목을 저격하고 팀원 3명과 무슬림과 함께 쫓기게 됩니다. 결국 주인공과 무슬림만 겨우 살아있지만 포위되고 자신의 위치를 포격 지원을 요청하고 함께 산화됩니다.




어젯 밤에는 기분이 영 우울하고 별로 였습니다. [론서바이벌]처럼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인공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을 택하였고 사막의 사자는 손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의 죽은 영원히 기록 되어 새로운 생명에게 세상을 올바르게 나아가는 힘을 줄 것입니다.


무슬림의 손주는 정보 장교에 의해서 구출되어 부모에게로 돌아가고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한 작전장교는 영결식을 진행합니다.
오늘 아침 트레드밀에서 달리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식단 혁명] 도 읽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진도가 안나갑니다.^^
[식단 혁명]
저도 이 책을 현재 읽고 있다보니 빠르게 요약이 안됩니다. 거의 필사 수준으로 요약을 하게 되네요.
뇌건강을 향상시키는 식단의 진실
식물성 식단, 균형 잡힌 식단, 고섬유질 식단, 저콜레스테롤 식단, 통곡물과 저지방 유제품을 포함한 식단,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 무지개색 식단을 권장하는 소위 전문가들의 조언은 모두 비과학적(또는 비논리적)이었다. 이를 깨닫고 진심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기껏해야 비과학적인 식습관 설문지에 기초해 만들어진 엉터리 추측일 뿐이었고, 최악의 경우 공중보건은 무시한 채 전문가들의 직업적 평판을 보호하거나 정치적,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고안된 의도적인 사실 왜곡임을 알게 됩니다.
영양에 관한 진실은 이렇습니다. 고기는 위험하지 않으며, 완전채식은 건강하지 않고, 항산화제는 정답이 아니다. p.25
저자도 미국 권장 식단으로 편두통, 피로, 복부 팽만감, 몸살, 복통 등을 겪었듯이 우리도 대부분 평생동안 뇌에 부적절한 영양을 공급해왔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자연식품을 섭취하고 대사 요구에 따라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고 민감성을 일으키는 식품을 제거해야 합니다. 결국 기능의학에서 이야기하는 대사질환(탄수화물), 자가면역질환(장누수증후군/글루텐/장내마이크로바이옴 등)과 일맥 상통합니다.
1부. 뇌를 외부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뇌의 내부 생화학 확인
2부. 초가공 식단이 뇌 염증, 호르몬 불균형,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정서적 불안, 우울증, 치매 유발확인
3부. 다양한 좋은 식품 소개와 곡물, 콩류, 가지류나 식물 식품의 해로운 천연화학물질 확인
4부. 세가지 식이요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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