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호박머핀 구웠습니다.
스
스위스쵸코 (211.♡.120.164)
2025년 4월 20일 AM 09:52 · 수정됨(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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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늙은 호박 몇 덩이 사서 먹고 하나가 남았는데 계속 보관 하다가 지난주에 잡아서 퓨레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호박을 오래 보관 했는데도 수분만 약간 빠졌고 상태도 좋으네요. 덕분에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 가는 이 시기에도 호박 머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린 과일과 아몬드 약간 첨가 했더니 먹음직하게 나왔네요.
날도 흐리고 꾸물꾸물 한데 이거 하나 먹고 주말 아침을 맞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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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25.04.20 · 210.♡.62.130
박력분과 호박 어느정도 비율로 하면 알맞을까요?^^ -
스스위스쵸코
→ pOOq 작성자
25.04.20 · 211.♡.120.164
저는 통밀 100% 300 그람에 호박 퓨레 550 그람 사용했습니다. -
PpOOq
→ 스위스쵸코
25.04.20 · 210.♡.62.130
감사합니다~{emo:damoang-emo-002.gif:100} -
Ddiynbetterlife
25.04.20 · 59.♡.103.12
빵값도 비싸서 뚝딱 구우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호박은 수프, 죽, 떡, 빵 재료로도 다 맛있더라고요. -
스스위스쵸코
작성자
25.04.20 · 211.♡.120.164
저희 집은 주식이 빵이어서 근처 빵집에서 사 먹다간 바로 거덜 납니다.
지방이라 원하는 빵도 잘 없구요.
보통 일주일에 하루 날 잡아서 일주일 먹을 식사 빵이나 식빵 구워 두고 먹고 있어요.
식사 빵 같은거는 쌀처럼 정부에서 가격 통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4.20 · 223.♡.47.51
우와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얼마전에 머핀 구웠는데 버터 온도가 안 맞았는지 밑에 다 가라앉아서 좌절하고 더이상 안 만들고 있어요 ㅠ 단호박 머핀이라니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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