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소회…ㅜㅜ
B
BLACK (104.♡.68.24)
2025년 4월 20일 PM 08:10 · 수정됨(21:45)
조회 2,114 공감 0
비오는 토요일 간만에 광화문에 아이와 함께 갔다가
교보근처에서 태극기 집회때문에 아이에게 못볼 꼴 보여줬네요…
거의 뭐 울부짓더군요…
그런 소음을 계속 듣는 주변 상인들, 직장인들 참 고역이겠다 싶었습니다.
광화문쪽으로 가서 앙기 한번 보고 아이에게 아빠 저기 소속(?)이야 라고 자랑도 하고…
비가와서 일단 교보문고에서 아이 책 한권사주고
주변 오래된 밥집(광화문)에서 김치찌게, 제육볶음에 늦은 점심 먹이고 복귀했습니다…
아이가 역사와 태극기 이런걸 참 좋아하는데 하루빨리 극우 고민없이 맘것 착장(?)하고 다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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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25.04.20 · 222.♡.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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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4.20 · 124.♡.34.90
날 좋은 주말 오후에 또 오십쇼. 이모 삼촌들도 아가들 보면 힘이나고,
아가도 기억에 남을 많은게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4.20 · 182.♡.19.206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비도오고 즐겁지ㅜ않은 모습도 보게되어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단란한 시간 보내셨길바랍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4.20 · 61.♡.57.28
집에 냉동실에 묵혀있는 명절음식 파드신 적 있으면,
뉴욕타임즈 공인 세계 단체, '냉동실발굴단'회원 자동가입입니다. (회원의사 무관입니다.)
ㅎ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028471068_CRYXiBwV_1df6e18607bbbf8d97af15d1e30061da5914b936.png] -
Ddiynbetterlife
25.04.20 · 220.♡.37.28
태극기 부대라는 말 대신 극우매국부대로 불러야 될 것 같습니다. 매국을 감추려고 태극기로 외피를 두르는 거니까요. 성조기와 이스라엘기까지 혼종으로 외세의존까지요. -
Cclien11
25.04.20 · 211.♡.127.212
"아빠 저기 소속(?)이야 라고 자랑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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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한테 나 저기 회원이야~~
집회 때 자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