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드디어 공론화 되나요?
B
BlueX (49.♡.196.176)
2025년 4월 20일 PM 09:06 · 수정됨(04. 22. 16:10)
조회 3,868 공감 0
입양 장사 그간 말 많았늠데...
이제서야...-_-;;
뭐 요즘도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는거 같던데...
세상에 악마가 참 많아요.
심지어 천사의 탈을 쓰고 말이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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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법사쿠루쿠루
25.04.20 · 211.♡.43.195
- 굴
굴러볼까
25.04.20 · 58.♡.102.84
합정동 거기 지날 때마다 무슨 이리 큰 건물이 입양기관인가 했는데.. ㅎㄷㄷ 하네요. -
뚜뚜찌
25.04.21 · 220.♡.72.82
개신교 관련 단체에는 기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을 세우는데 막타를 쳐준 단체입니다.
그래서 나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G
groceryboy
25.04.21 · 50.♡.218.131
본문관련 하기 기사 참고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9353?sid=102 - 요
요한발렌티노
25.04.21 · 211.♡.24.234
1. 일반인들이 갖는 입양에 대한 인식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재조명 합니다.
이 때 문재인 대통령은 "일정 기간 안에 입양을 취소하든지, 입양하려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와 맞지 않으면 입양아동을 바꾸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라는 발언을 했다. (url : http://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12141)
"위 글이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친자식도 선택할 수 없었던 것처럼, 입양자녀도 선택할 수 없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입양과정에서 "선택은 있고" 법적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모든 과정을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2. 아무튼, 국내 입양이 안되는 아이들은 어디로?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국내에서 입양되지 않는 아이들(장애를 갖거나 입양과정에서 나이가 많아진 경우 등...) 해외로 입양된다고 합니다.
"왜 아이를 해외로 보내느냐?"가 아니라, "왜 국내에서 아이들이 입양되지 않느냐?" 라고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3. 2023년 현재 국내 입양 인구는 150명까지 줄었습니다.
2012년 1,125명 -> 2023년 150명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01192265_5asvmCO7_f627a53342dd0cb61ce4806dd2e066d75f7f94d1.webp] - H
Heartbreaker
→ 요한발렌티노
25.04.21 · 183.♡.165.44
2011년 겨울 공개입양부모입니다.
공개입양이 의무화 되기전 공개입양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것은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넘어가더라도, 3번 그래프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요.
2013년을 기점을 기점으로 급격한 하향곡선을 타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 당시 그해 5월 헤이그 국제 아동 협약에 서명하였고, 입양절차를 가정법원에서 반드시 승인을 받는것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입양절차가 엄격한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정책이 잘못되거나 사람들의 관심이 감소하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 요
요한발렌티노
→ Heartbreaker
25.04.22 · 119.♡.197.73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입양특례법 이후에 입양한 (2018년도) 세대로서,
입양인구 감소된것을 12년도부터 시행된 특별법 때문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내가 가진 모든것 +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허트브레이커님이 말씀하신 2013년의 사건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그 이후부터 꾸준히 하향을 유지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잘 됐네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