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곰탱 (59.♡.124.6)
2025년 4월 20일 PM 09:35 · 수정됨(04. 21. 09:04)
집 앞 빽다방에 음료를 사러 갔는데 한쪽 테이블에서 중년의 부부가 보험판매하는 분과 상담을 하고 있더군요.
아마 사전에 부부의 보험가입 상품 내역과 신상 정보들을 주고 재설계를 받는 중인듯 했습니다.
신경 안 쓰고 나오려고 했는데 음료 기다리는 중에 얼핏 들리는 이야기가
판매원 : 남편 분은 괜찮은데 아내 분 보험에 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실손 보험이 곧 만기가 되시는데 ... 2027년에 어차피 지금 실손이 끝나고 다시 실손보험을 가입하셔야 하는데 그 때 하시는 것보다 이번에 한꺼번에 다시 가입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고....블라블라...
그 후에 이어진 대화로 유추해 보건데 아내되는 분의 실손은 2013에 가입하셨다고 하니 2세대 실손정도 되어 보이는데 이걸 마치 무조건 만기되서 다 이상은 유지를 할 수 없고 다시 가입해야 하는 상품인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남의 일에 끼어들기도 뭐하고 마침 음료가 나와서 그냥 나오긴 했지만 참 씁쓸했습니다.
댓글 (6)
-
그그락실리우스
25.04.20 · 211.♡.198.195
-
JJava
25.04.20 · 116.♡.70.94
그런 경우 있죠.
그렇다고 참견을 할 수는 없으니 신경 꺼야죠. -
빅빅데이트
25.04.20 · 112.♡.148.44
2세대 실손이 최근 실손보다 혜택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바꿀 이유가 없죠. -
수수선영
25.04.20 · 58.♡.8.61
구세대 실손은 갱신때 점점 보험료가 올라가지 않나요? -
버버리곰탱
→ 수선영 작성자
25.04.21 · 175.♡.67.51
본인이 판단할 몫이지만 인상이 있는 대신 거의 100% 보장이니 잘 판단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
돌돌오징어
25.04.20 · 121.♡.122.144
오잉?? 저도 14년에 가입한 2세대인데 15년 끝나면 계속 유지할수도 있는 걸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판매하는 그분 또한 영업 돈벌이 가 되니
그냥저냥 허허 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