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서 소화기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이러지는 않나 보군요.jpg
니
니파 (116.♡.6.99)
2025년 4월 21일 AM 01:28 · 수정됨(09:28)
조회 3,828 공감 0
///////////
얼마 안한다고 한다면 얼마 안한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 동시에 그 얼마 안한다는거를 소방서에서 조차 제공이 힘든 상황인거 보면...
아마도 가게 주인 입장에서는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되는 그런게 있을텐데, 본의아니게 소모품으로 사용이 되어 버렸으니...
으음...
저런건 정부 예산으로 제공하긴 힘든가 보군요.

댓글 (19)
- 쿠
쿠쿠과자
25.04.21 · 14.♡.73.134
소방서에서 제공하면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어차피 소화기는 소모품인데 저 가게 주인이 못 됐네요. 소화기 거 얼마나 한다고 물어내라 한대요. 공공이익을 위해 불 끈 사람한테… 야박하네요 -
LLuicid
25.04.21 · 14.♡.96.231
이건 소화기 썼다고 물어내라한 업주가 구매를 해야 정상 아닌가요. 저걸 소방서에서 제공 해라고 하면 소방서는 소화기 달라는 민원에 일 못 할겁니다.. -
니니파
→ Luicid 작성자
25.04.21 · 116.♡.6.99
그렇게 되면 결국 업주는 소화기를 제공 안하게 되겠죠. 실제로 그런 사건들은 여럿 있구요... 가게 소화기는 가게를 위한 개인용품에 가까운지라, 소화기를 제공해야 될 의무 따위도 없어서요.
--------
"저희 소화기를 가져가시면 저희는 또 소화기를 구매해야 하는데⋯."
두 번째 거절이었다. 이 말을 들은 A씨는 긴 한숨을 내뱉고, 결국 소화기 빌리는 걸 포기했다. 대신 근처 빗자루를 집어 들고 불길을 내리쳤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TWR5RINU47ER - 유
유준
→ 니파
25.04.21 · 211.♡.90.247
이 기사가 사실일까요?
화재,수해 등의 긴급상황에서 자기 비용을 생각해 돕기를 꺼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렵거니와 설령 그런 구두쇠가 있다 한들 입 밖으로 그런 말을 꺼낼 수가 있을까요?낯부끄러워서라도 그 말은 차마 못하겠죠.
뭔가 사리에 맞지 않는 어거지로 기사를 쓴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니니파
→ 유준 작성자
25.04.21 · 116.♡.6.99
-
쟘쟘스
25.04.21 · 221.♡.194.163
화재를 막아줬는데... 소화기 값을 물어내라니 인류애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5.04.21 · 211.♡.93.214
소화기 개인이 구매해서 비치 해야하구요
법 따라서 비치 했는지 점검은 하는데
저거 악용한 사기꾼들도 있습니다
소방서 직원인 척 하면서 소화기 교체 해야 한다고
멀쩡한 소화기 가져가고
빈 소화기를 팔아 먹더군요 -
하하만
25.04.21 · 24.♡.100.21
소화기는 개인 비치가 맞습니다만 이런 일로 손해를 메꾸는 것을 보니 속 갑갑한 느낌은 가시지 않네요. -
AABCxBBD
25.04.21 · 211.♡.178.107
일반 가정집 특히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조차 각 개인이 사서 비치해 놓잖아요.
저도 얼마전에 유통기한 지난 것 폐기하고 새로 샀습니다. 집에 비치할 목적으로요. -
글글록
25.04.21 · 73.♡.207.2
불났는데 대신 써주면 고마워해야죠. 그냥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식당도 탈수 있는데
사람들보면 무조간 자기네들 손해보는건 안할려고 하고 자기가 손해입으면 사람들이 너무 차갑다고 하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