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분들의 이력서를 보고있자니, 스스로 위축이 되네요.
그
그래요미안해요 (175.♡.116.27)
2025년 4월 21일 PM 12:22 · 수정됨(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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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충원, 신규 충원.
계속 채용 중입니다.
경기가 어려우니,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세요.
특히 40후반 이 후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직무 무관하게 많이 지원하시네요.)
동시대를 같이하는 사람으로서, 글로 다 적지 못한 절절함이 담긴 이력서가 많네요.
절절함때문에 직무 무시하고 채용할 수 없는 노릇이니,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불합격을 누릅니다.
저 역시 언제 상황이 바뀔지 모르니, 그 절절함에 스스로 위축됩니다.
절절함이 아니더라도 이력서를 보고 있자니, 스스로 위축됩니다.
월요일부터 맘이 편하지 않네요. ㅜ.ㅜ 힘이 나지 않네요. ㅜ.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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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D20MB
25.04.21 · 112.♡.159.29
제가 딱 45살인데, 나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ㅠ -
희희어늬
25.04.21 · 211.♡.80.118
요즘 신규인원 스펙도 장난 아니더군요.
청년들 정말 열심히합니다. 우리사회가 미안해요.
ㅜㅜ -
코코쿠
25.04.21 · 112.♡.121.165
40대 후반 구직자입니다...잘봐주십시오 ㅠㅠ -
CChocolate
25.04.21 · 58.♡.224.26
쉽지 않은 시대죠..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25.04.21 · 211.♡.158.235
나보다 내 후배세대가 더 능력있지 않나?
나보다 AI가 더 나은거 아닌가?
...
생각할수록 불안하지만.. 이악물고 조금이라도 발전하려고 노력합니다. -
별별이
25.04.21 · 125.♡.9.204
며칠전 20살 학생이랑 이야기 했는데
대학원가서 박사 딸 생각하더군요
좋은 학교가 아니라 입학부터 박사를 생각하는건 이상한게 아닌가 하는게 아니구요
자기가 봐도 그정도는 있어야 일을 할수 있단 생각을 하는듯 했습니다
라때는 이라고 하지만 고졸만 해도 입사 하고 결혼하고 사는데 문제 없었지만
지금 애들은 그 마저도 높은 벽이 된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소위 평생직장이란 말도 없어졌고 각자도생이라 하지만
점점 세상 살기 힘들이 지는게 답답합니다 -
몽몽키참취
25.04.21 · 110.♡.132.132
그래도 힘내봅시다 ㅠㅠ 가장은 가장 힘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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