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1.♡.234.201)
2025년 4월 21일 PM 01:56 · 수정됨(18:24)
지인이 지방 지하철 공사에 있는데
예전에 지은 지하철공사 시설들이 지하에 있는 경우가 많죠.
제어실도 그렇고...
사실 유리창으로 보면서 조작하는게 아니라 지하에 있을 이유는 없지만,
뭐 '지하철이니 지하에' 라는 꼰대 마인드로 그렇게들 지어대다가,
근래 지은 시설들은 대부분 지상쪽으로 짓는다더군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직원들의 건강문제도 크구요.
지인 말로는 안에 화분을 하나 갖다놔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고,
건강문제도 장기간 근무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다더군요.
가뜩이나 다들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주민센터나 공공시설 지하로 옮긴다는 발상은 애초에 코흘리개들이 멋모르고 하는 이야기 수준보다 더 못한거 같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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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04.21 · 211.♡.219.2
혹시 개장수 빵에 가면 지하감옥으로 보내죠 ㅎ -
간간장파닭
25.04.21 · 211.♡.25.122
누가 그딴 소리를 했는가 했는데, 준석렬이 했군요. ㅋㅋㅋ -
우우주난민
25.04.21 · 89.♡.101.182
개신당 당사(있나?)와 시끄러 지역구 사무실부터 솔선수범해서 지하로 옮기기 바랍니다. -
하하드리셋
25.04.21 · 223.♡.91.129
주민센터 민원 빡신데 그걸 지하에 두면 공무원들 돌아버릴껄요??
그나마 햇볕보고 바깥공기 해야 살까 말까일텐데.. -
PPolyxena
25.04.21 · 58.♡.255.68
시끄러인마는 스스로 사무실이나 집을 지하상가로 옮긴 후 저같은 주장을 해야죠. -
하하늘걷기
25.04.21 · 121.♡.93.197
주민 센터 같은 공공시설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쉬운 장소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굳이 지하에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
알알로록달로록
25.04.21 · 223.♡.205.215
제가 예전에 근무하던 사무실이 지하는 아니더라도 외부로 통하는 창이 없었습니다.
외주업체라고 문서고로 쓰던 사무실 배정해줬는데
(건물이 回 자 형태로 가운데가 비어있는 형태라
창문을 열어도 외부로 통하는것이 아닌 로비가 보였습니다)
503시절이었는데 공공기관이라고 전력피크시간에 사무실 일괄소등해서 모니터 불빛에 비춰서 서류보고
바깥날씨는 담배피러 다녀온 사람 통해 듣곤 했습니다.
30대초반 때라 건강상 나쁘다는 느끼지 못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취약한 업무환경이었죠 -
GGesserit
25.04.21 · 125.♡.123.52
장애인을 오가는 것도 문제고, 투표소도 대부분 주민센터에 설치되죠. -
랑랑랑마누하
25.04.21 · 222.♡.12.222
이것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개, 돼지 입니다. -
Bbiogon
25.04.21 · 125.♡.237.209
요즘 주민 센터는 지역 문화 센터 역할, 동네 주민들 아지트 역할도 하고 있어서 민원 창구는 시설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공간과 시설이 더 필요해지고 있는데 그걸 지하에 넣는다는 건 주민 센터를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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