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tant79 (61.♡.152.133)
2025년 4월 21일 PM 02:30 · 수정됨(04. 22. 08:38)

6주 아웃 예정인 에르난데스의 대체 선수로 호주 리그에서 뛰는 코엔 윈을 영입했습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아시안쿼터를 염두에 두고 LG가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던 선순데요, 이때 괜찮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작년 프리미어 12에서도 한국 상대로 던진 적이 있습니다.

김도영 상대 삼진

문보경 상대 삼진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 정도 되고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의 3구종 피처입니다.
호주 리그 소속팀 코치가 전 LG 선수였던 옥스프링이라는데, 너클볼은 안 가르쳐준 모양이네요.
윈이 매경기 5이닝씩이라도 버텨주면 LG는 에르난데스 공백도 최소화 할수 있고(어제 김주온 같은 호러쇼는 안 보겠죠)
내년 아시안쿼터제에서도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겠네요.

생긴 것만 보면 너드미가 철철 넘치는데, 괜찮겠죠?{emo:onion-014.gif:10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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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란다조아
25.04.21 · 58.♡.4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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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아시언
→ 미란다조아
25.04.21 · 59.♡.50.123
결국 프로 무대에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느냐는 신체적 부분뿐 아니라 정신적 (멘탈) 부분이 얼마나 단련되어 있느냐 (혹은 마찬가지로 타고 다느냐) 가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사례라도 봅니다.
2군 리그나 (사실상 부담없는 연습경기 개념) 스프링캠프.시범경기에서는 잘해도 막상 1군 정규리그 들어오면 얼어붇는 경우들 많죠 -
Hheltant79
→ 미란다조아 작성자
25.04.21 · 61.♡.152.133
감독이 SSG 시절부터 데리고 있던 선수였는데,
11년만에 얻은 기회를 그렇게 날린게 많이 속상했을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엄청 화났는데, 저러고 앉아있는 거 보니까 좀 짠하더군요. -
시시아시언
25.04.21 · 59.♡.50.123
어제 김주은...투구는 ㅎ
역시 2군에서 아무리 잘 던져도 관중 가득한 프로 1군 경기에서의 압박감 속에서 제대로 던질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라는걸 여실히 보여줬다고 봅니다. -
Hheltant79
→ 시아시언 작성자
25.04.21 · 61.♡.152.133
차라리 3연속 안타를 맞았으면 나았을텐데 다 사사구라...
나이를 감안하면 다시 1군에서 기회를 받을수 있을까 싶었어요. -
PPorto
→ 시아시언
25.04.21 · 103.♡.156.25
사실 그래서 송승기가 첫 등판부터 보여준 퍼포먼스가 대단한 거 같아요,,임지섭, 이상영이 2군에서 아무리 잘 던져도 그 모양이었는데,, -
Hheltant79
→ Porto 작성자
25.04.21 · 61.♡.152.133
찾아보니까 임지섭이 아직도 20대더라고요.
코치들이 이리저리 건드리지만 않았으면 저렇게 끝날 투수는 아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BBadman
25.04.21 · 61.♡.10.182
너클볼은 배우는건 쉬운데 써먹는건 개같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 -
하하바니
25.04.21 · 112.♡.154.139
대체용병 잘 해주면 좋겠고 엘리는 재활 잘하고 돌아오면 좋겠어요. 어제 포기는 하고 본거지만 ㅠㅠ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홍창기도 살아나보자.........ㅠ -
맥맥주
25.04.21 · 175.♡.85.8
투구폼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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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만 사구 아니었어도 그렇게 볼볼볼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https://youtu.be/iJLcpwk4T84?si=Uzf-AEX6U-sDx_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