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K리그 시민구단 예산이 약 1,216억 이라는군요
주
주류소 (112.♡.196.192)
2025년 4월 21일 PM 03:34 · 수정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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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들긴 드네요 ㄷㄷㄷ 무분별한 리그 확장의 결과물 중 하나겠지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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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5.04.21 · 125.♡.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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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은너무짧다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4.21 · 112.♡.196.189
연맹이 질적 확장보다 양적 확장에 치중한 결과물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 입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5년은너무짧다
25.04.21 · 115.♡.89.202
연맹이 양적 확장이라뇨.. 지금 각 도.시에서 자기들이 유치하려고 기웃거리는데요;; 지금 도.시민 구단중에 기업구단 말고도 1부리그에 안착해서 잘나가고 인기 있는 구단 생기는데 도.시에서 이걸 가만히 있는게 바보죠 ㅋㅋㅋ -
55년은너무짧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4.21 · 112.♡.196.192
유스 풀이라던지, 실제로 각 구단이 수입을 확충할 수 있는지 고민 안 하고 일단 다 프로팀으로 받아주는건 분명히 리그 자체의 선 순환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상관없는 문제긴 하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5년은너무짧다
25.04.21 · 115.♡.89.202
유스 풀이라뇨.. 지금 2,3부리그라도 해당 팀 유스에 들어갈 수만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하는 고등학교들이 넘쳐날겁니다. 거기다가 꽤 오래 전부터 구단들이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자체 구단 유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현재 유망주들 수가 엄청 늘어났죠. 관심이 없으시겠지만요.
그리고 일단 프로팀으로 다 받아준다뇨? 지금 팀 만들고 싶어도 자격이 안되서 빠꾸된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김천시도 자기들만의 팀 만든다고 계획 세웠다가 상무 계약 연장했습니다. 함부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님은 그냥 문제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도.시민 구단은 행정기관 입장에서 자기들을 쉽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수단 및 복지입니다. 당연히 도.시민들은 이걸 즐길 권리가 있구요. 본인이 관심 없으시다고 해서 돈 낭비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공원같은건 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얘기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5년은너무짧다
25.04.21 · 115.♡.89.202
실제로 세미프로 구단하나 만들고 운영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지금 쿠테타 영향때문에 세미프로 및 거기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힘들어하는데 님이 관심 없으신거라고 해서 그냥 표 하나 보시고 무분별하게 돈 쓰네 그러지 말아주세요. 세금 낭비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오세훈의 수상택시를 비판하십쇼. 아무도 안쓰는데 700억 쓰고 홍보할 껀덕지도 없습니다.
매번 몇십억에서 100억정도 쓴다고 해서 축구 좋아하고 좋아할 사람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축구를 돈낭비라고 보지말아주세요. -
숀숀화이트팤
→ 5년은너무짧다
25.04.21 · 125.♡.111.106
2부리그 팀의 승격시 납부금 문제때문에
1부리그 팀들이 싫어해서 승강제가 들어선지가 몇년 안됐습니다.
2부-3부 리그 승강도 아직 도입 안됐구요. 몇년안에 도입되는걸로 확정났지만..
리그 팬들은 1부리그 팀을 최소 16개로 늘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12개죠.
양적 확장이요?ㅎ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숀화이트팤
25.04.21 · 115.♡.89.202
ㄹㅇ 말씀하신대로 실제로 저게 전체 금액으로 보면 커보이지만, 예산이 축구에 쓰이는 비율을 보면 크지 않죠.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효율이 좋으니까 지금 각 시에서도 자기네 구단 열려고 난리기도 하구요. 용인시도 이번에 하나 만든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제는 좀 1부리그 수를 늘려야할 것 같아요;; 2부리그에만 너무 쌓이고 있습니다. -
Mmyrandy
25.04.21 · 125.♡.86.91
무분별한 리그확장은 아닌데요 ?? ㅠ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4.21 · 115.♡.89.202
각 도.시에는 문화체육에 돈을 꼭 써야 합니다. 예산이 있으니까 쓰이는건데, 사실 각 시.도에서 뭐 축구구단하라고 칼로 협박한 건 아니고 저게 효율이 좋으니까 너나 할거 없이 지금 구단을 만드려고 하고 있죠. 실제로 K리그 관중 수도 2년전을 기점으로 꽤 늘고 있기도 하구요. 저는 오히려 2부리그에 너무 팀이 많기 때문에 1부리그 팀 수를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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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단의 자생력 강화, 시민구단 탈피, 기업 유치, 후진적인 행정 개선, 정치 개입 문제 등등 이슈가 산적해있지만
정치인들이 시민구단 투입 예산을 늘리는 이유는
결국 시민들이 좋아해주니까 치적이 되기때문이구요.
꾸준한 관객수 증가로 리그도 흥행하고 있구요.
그렇다고 구단 볼륨이 커지는게 문제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