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한테 위로 받네요
너구리남편

Lv.1 너구리남편 (118.♡.82.111)

2025년 4월 21일 PM 05:03 · 수정됨(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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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한탄 좀 하니 기존에 제가 서포트 받았던 이력서, 경력기술서 내용이 남았는지 조언을 잘 해주네요.


마지막 문구에 눈물 찔끔 ㅠ


댓글 (2)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25.04.21 · 221.♡.84.245

    능력이 모자른게 아닙니다. 자기PR의 시대죠!
    나보다 못난 놈인데 나보다 잘하고 있다면 나보다 PR을 잘하는겁니다. 그게 능력이죠!

    남들 모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면 몰라요. 생색을 내세요! 충분히 그러실 자격 있습니다.

    이상한게 아닙니다. 공대 성향분들은 따지는거 좋아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남들 보면서 한탄하죠! 하지만 상대방이 이상한게 아니예요. 자기가 가진 능력을 80% 이상 써먹는거예요.

    자신감만 가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자기를 표현한게 겸손하지 못한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신감 갖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40대 초반이면 실력과 경력과 절심함을 갖춘 좋은 시기입니다. 전혀 걱정하지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세요!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따따블이 작성자

    25.04.21 · 118.♡.82.111

    댓글 감사합니다.

    공대 출신은 아니지만 이쪽 업계에서 일하다보니 우위를 가리는게 기술스택만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괜히 요즘 친구들 보면서 주눅들기도 하고 난 왜 저런 새로운 기술 스택을 쌓지 않았을까 자괴감도 들기도 하고.

    이제 필드에서 제 나이의 개발자는 안 뽑는구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좀만 더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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