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새로운 발걸음을 떼어보려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4월 21일 PM 10:51 · 수정됨(04. 22. 13:06)

조회 1,276 공감 0

월요일입니다.


사실 어제 집사는 슘봉 나잇 작성 후,

잠깐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밤 11시에 맥주 1,200ml와 썬칩 한봉지, 약 40알의 견과류를 30분 만에 해치우는 괴력을 발휘했읍니다.


아니나 다를까.. 간밤에 잠의 질은 바닥을 쳤고, 오늘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집사는 새로 태어나기로 결심했읍니다.





저의 작은 첫 발걸음이지만, 이번엔 좀 살을 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의 몸..


키 163cm에 몸무게가 83kg.. 신기록을 갱신하였읍니다. 😭😭😭😭

전 다시 태어날겁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집사의 운동을 할 것이라는 말에 대봉이도 자극을 받았읍니다.









베개 아래에서 출몰(?)하는 카샤카샤를 맹렬히 잡으려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나도 질 수 없댜옹..!! 나도 빡세게 운동해서 살 뺄거댜옹...!!



누가 먼저 빼는지 대봉이와 대결 한 번 해야겠읍니다.

(이래놓고 둘 다 못뺄 수도 있읍니다. 😅😅😅)











그러다말고. 갑자기 화제를 전환하여...


폭싹이 정주행 중인 대봉이 ㅋㅋㅋ









다른 프로그램을 켜서 보고있을 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진 않던 대봉이가,










희안하게 폭싹이는 유독 열심히 봅니다.










대봉이는.. 폭싹이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극 속의 은명이가 본인과 너무 똑닮았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ㅋㅋㅋㅋㅋ









@SDK 대장님.. 저희 이 참에 앙최미 투표 다시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떻읍니까?

현 앙최미가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읍니다... 삼촌 고모 이모들의 마음 속엔 기존의 앙최미가 숨쉬고 있을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대봉이는, 한 번 더 보고 싶은 장면은,

스스로 화면을 터치해서 다시 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자식의 삶에 모든 것을 바치지 말고,

본인의 인생에서도 하고 싶은 것을 참지 말고 하라고 금명이에게 잔소리를 해주는 애순이의 모습이


대봉이는 한 번 더 보고 싶었나봅니다.








그렇게 폭싹이를 신나게 정주행한 대봉이는,

배 그루밍을 잠깐 하고는,










달콤한 잠에 빠졌읍니다.



꿈 속에서 대봉이는 은명이가 되어, 학씨네 ...1#@$!@#4


노스포를 위해 그만하기로 합니다.







집사가 샤워 후 누워서 선풍기를 쐬고 있을 무렵..


고개를 돌려보니 대봉이가 옆에 누워있었읍니다.










대봉이 : 집사, 얼른 머리 다 말리고 십전대봉탕 달라옹...!!









쇼파 위에선 슈미가 집사를 감시하고 있으빈다.









ㅎㅎㅎ 어깨 떡 벌어진 대봉이










인터넷에서 1+1하는 가성비 괜찮은 가방이라길래,

트렁크 정리 가방으로 쓰려고 사서 펼쳐두었더니, 슈미가 들어갔읍니다.








그렇게 저 가방은 며칠간 슈미를 위해서 저 자리에 그대로 계속 있었다고 합니다.










오뎅꼬치랑 한 번 놀고,

간식까지 챙겨먹고 그루밍 중인 슈미










슈미 : ..................집사, 짧지만 사냥놀이도 했고 간식도 다 먹어서 나는 볼일 다 봤댜옹... 이제 그만 가봐라옹....!!!



그렇게 집사는 슈미에게 바람을 맞았다고 합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은 낮에 비 소식이 이땨옹..! 작은 우산 한개는 꼭 챙겨서 다니시는 하루 되시길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45)

  • 순후추

    순후추 Lv.1

    25.04.21 · 223.♡.45.214

    금주 나잇❤️❤️❤️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04.2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s9WFSfPL_1aad168a1a792bda3fe7cc397b79de1cb2a289a1.gif]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댁에 나처럼 겁 많은 고앵이 있으시다 들어땨옹..!! 누가 겁이 더 많은지 대결해보고 싶땨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4.21 · 49.♡.218.16

    어깨가 떡 벌어진 => 배가 뽈록한 대봉이 ㅋ
  • 까마긔

    까마긔 Lv.1 → 시커먼사각

    25.04.21 · 117.♡.14.141

    그러고보니 배 나온 고양이들이 발을 못 모은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그런 나쁜 말은 하지 않겠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4.2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v2SE6WkU_a400e7bbb23c6e737898fe54837e627aebe4d9cd.jpg]
    @시커먼사각 @까마긔 대봉이가 아쉽게도 예전 같은 포스는 잘 뿜질 못하네요.. 당시 포스였음 까마긔 삼쵼 나쁜 말 못하셨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 까마긔

    까마긔 Lv.1 → 노래쟁이s

    25.04.21 · 117.♡.14.141

    대봉군 나는 언제나 대봉군 편이라는 거 알지...??
    노래쟁이님도 말 좀 잘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설중매

    설중매 Lv.1

    25.04.21 · 211.♡.2.238

    슘봉이들아 집사님을 응원하자옹~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3554280174_dvpXHDZu_fed70f8e35f4ca27843233eff7199f0b2d349e7d.gif]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25.04.2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umCTRXKL_786ff4d8b06dc5ea4f67503f0a5e65751736ffb2.gif]
    대봉이 : 설중매 삼쵼-!! 나도 유산소로 집사랑 같이 다이어트 한 번 해보게땨옹..!! 😎🐯🐯😎
  • DUNHILL

    DUNHILL Lv.1

    25.04.21 · 172.♡.252.26

    슈미는 집사 운동할 때 옆에서 노래 부르고,
    대봉이는 똑바로 집사 운동 감시하라능!!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DUNHILL 작성자

    25.04.22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1399395_A4ed13a7_1f49de03f5255cf13b7e59844649f10a71a2583a.jpg]
    DUNHILL 삼쵼의 요구대로 슘봉이가 잘 이행하고 있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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