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몰래 지른 커피 그라인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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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이형2

작성일
2025.04.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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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원티드

작성일
04.22 08:48
원티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8:59
@TallFescue님에게 답글
ㅋㅋㅋ 코만단테를 너무나 좋아하던 시절이었는데
갈수록 손목이 아파서 걱정하던 차에
누군가 전동화 키트를 개발해 바로 질렀죠...ㅎㅎ
갈수록 손목이 아파서 걱정하던 차에
누군가 전동화 키트를 개발해 바로 질렀죠...ㅎㅎ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3 08:13
@커피수전증님에게 답글
플라시보 덕분인지 에쏘는 뭔가 더 맛난 느낌이긴 하네요
원두도 바꿔보면서 더 마셔봐야겠어요
원두도 바꿔보면서 더 마셔봐야겠어요
2찍커터님의 댓글
저는 네스프레소가 제일 편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