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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할말을잃었습니다
할말을잃었습니다
작성일
04.22 08:40
진짜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1. 극한의 체리피커(이기주의, 시대의 과실만 쏙쏙)
2. 도움 줄 것도, 주지도 못 할 거면서 냉소적
3. 지만 잘났어 캐릭터
처음 보일 때부터 차단했습니다.
1. 극한의 체리피커(이기주의, 시대의 과실만 쏙쏙)
2. 도움 줄 것도, 주지도 못 할 거면서 냉소적
3. 지만 잘났어 캐릭터
처음 보일 때부터 차단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kissing
작성일
04.22 08:40
저래도 2찍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겠죠. 옆동네 슈카 옹호하는 사람들 메모 찾아봤는데 메모가 이중으로 되어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논란일으키는 사람들이 유독 슈카를 옹호합니다. 논란 댓글이나 글 쓰는 사람들은 보이는 족족 메모했었거든요. 진짜 놀랍도록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민희진빠들이 그리도 슈카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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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8:43
@LunaMari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장난 아니에요. 거의 종교수준입니다. 2찍이들하고 똑같아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작성일
04.22 08:44
그래도 극중주의 팬여러분은 "그런 뜻이 아닌데 짤로 왜곡한다" 거나 "영향력이 있으니 잘 달래서 우리 편으로 델꼬 오자" 라고 하시겠지요.
어제 레딧 모공에서는 슈카를 비판하니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과 다를 게 뭐냐"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나 일베나"의 새로운 변주라 흥미롭긴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의 관계는 (사이비) 종교지도자와 신도 관계를 닮았습니다.
어제 레딧 모공에서는 슈카를 비판하니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과 다를 게 뭐냐"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나 일베나"의 새로운 변주라 흥미롭긴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의 관계는 (사이비) 종교지도자와 신도 관계를 닮았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8: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예전에는 그게 통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옹호하는 사람들 모두 같은 2찍 옹호자라고 메모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8:52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윤석열을 3년 내내 지지한 사람과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옳은 말씀입니다.
PEPSI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9:22
@사미사님에게 답글
모르고 말하는 거면 실력이 허접 한거고요
알고 말하는 거면 사기꾼 인거겠죠?
하는 짓이 기레기나 다를바 없지요. 겉으론 중립 속으론 선동....
알고 말하는 거면 사기꾼 인거겠죠?
하는 짓이 기레기나 다를바 없지요. 겉으론 중립 속으론 선동....
HJLee1120님의 댓글
작성자
HJLee1120
HJLee1120
작성일
04.22 08:49
판단력있는 사람들은 문통때는 온갖 오지랍부리고 입털더니 윤돼지계엄땐 모르쇠 하는거 봄 2찍 판단 내리고 거를거 같은데요ㅋ 대치동 강사가 윤뚱 킬러문항 비판했다 세무조사 철퇴맞았으니 알아서 기는 건지. 남 비판하려면 지도 대안을 내놔야할텐데 비웃기만하고 자기 방안은 없는 한심한 작자네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고치리전파사
작성일
04.22 08:53
저리 데이터가 나와있어도
경제는 보수! 이따위를 소릴 합니다.
죄다 망할 것들입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더럽히는 존재들...
경제는 보수! 이따위를 소릴 합니다.
죄다 망할 것들입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더럽히는 존재들...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하나
새벽하나
작성일
04.22 09:01
자느라 서부지법폭동을 몰랐다고 하셨던가요?
정권 바뀌면 별거별거 다 아시고 하나하나 컨텐츠로 비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권 바뀌면 별거별거 다 아시고 하나하나 컨텐츠로 비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2 09:19
@FlowEnergy님에게 답글
아마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인터넷 이야기 하실때도요 ㅎㅎ
molla님의 댓글
작성자
molla
molla
작성일
04.22 09:34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웃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안그래도 어제 청정구역 보다 슈카가 상법개정안에 대해서 양비론 펼쳤다는 식으로 비꼬길래 정말 간만에 찾아봤네요.
참 교묘 하게 말 하더군요. 뭔가 비꼬는 것 같으면서도 감싸는 것 같으면서도... 대놓고 비난하기도 애매하게.
이미 판별 끝난 상태가 아닌 상태로 그냥 열어놓고 들으면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안그래도 어제 청정구역 보다 슈카가 상법개정안에 대해서 양비론 펼쳤다는 식으로 비꼬길래 정말 간만에 찾아봤네요.
참 교묘 하게 말 하더군요. 뭔가 비꼬는 것 같으면서도 감싸는 것 같으면서도... 대놓고 비난하기도 애매하게.
이미 판별 끝난 상태가 아닌 상태로 그냥 열어놓고 들으면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미르
푸른미르
작성일
04.22 09:50
금융투자협회장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면 코스피 5,000포인트 이상 간다고 얘기할 정도인데
한국 시장 자체의 단점은 분석하지도 않고 5,000간다니 비웃는건 제대로된 분석전문가가 아니죠
당장 삼성전자만 해도 PER가 10배 정도로 국내 주식 평균보다 낮고, 테슬라의 100배 보다는 형편없이 낮죠
제대로 평가만 받는 다면 코스피 5,000포인트도 무리는 아니지요
한국 시장 자체의 단점은 분석하지도 않고 5,000간다니 비웃는건 제대로된 분석전문가가 아니죠
당장 삼성전자만 해도 PER가 10배 정도로 국내 주식 평균보다 낮고, 테슬라의 100배 보다는 형편없이 낮죠
제대로 평가만 받는 다면 코스피 5,000포인트도 무리는 아니지요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루팡
아트루팡
작성일
04.22 10:35
계엄때 반응도 그렇고 ㅋㅋㅋ 서부지점 폭동도 그렇고 내란 옹호자일뿐입니다. 저인간 나오는 채널은 전부 차단 받고 있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warugen
작성일
04.22 20:16
옆동네는 피의 쉴드 치는 놈들이 난리입니다.
거기서도 쉴드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박제된 회원이거나 평소에 접속도 잘 안하다가 그 유터버가 언급되니까 로그인해서 쉴드치는 사람들이죠.
이렇게 쉴드친다는 사람들이 2찍인게 훤히 보이는데도 중립이라고 우기는것도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거기서도 쉴드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박제된 회원이거나 평소에 접속도 잘 안하다가 그 유터버가 언급되니까 로그인해서 쉴드치는 사람들이죠.
이렇게 쉴드친다는 사람들이 2찍인게 훤히 보이는데도 중립이라고 우기는것도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