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Zealot (59.♡.82.88)
2025년 4월 22일 AM 11:40 · 수정됨(12:31)
이재명의 KOSPI 5000 공약은 과연 선거철에 흔히 볼 수 허황되거나 과장된 공약일까?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홍콩계 증권사인 CLSA는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번역 "문 대통령님께, KOSPI 4000으로 가는 길 만들기")란 제목으로 특별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도 보고서 내용을 직접 볼 수 없어서 Perplexity Ai가 요약한 내용을 올립니다.
과거 국힘계열 대통령 중에 외국계 금융기관으로부터 이 정도 기대를 받은 정치인이 있을까요? ㅎㅎ
CLSA의 2017년 보고서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개요
2017년 5월, 홍콩계 증권사 CLSA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이라는 특별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 임기(2017~2022년) 동안 한국 증시(KOSPI)가 4,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국내외 투자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12.
주요 내용 및 근거
1. KOSPI 4,000 전망의 핵심 논리
CLSA는 한국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권 강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의 열쇠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기업 투명성과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면 배당성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1.
CLSA는 "주주친화 경영을 통해 한국 상장사의 배당성향이 높아지면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2022년에는 시가총액이 당시의 2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1.
2. 국내 증권업계의 반응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CLSA의 전망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4,000포인트라는 수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기업 투명성이 강화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했지만, 4,000포인트 달성은 수급, 글로벌 모멘텀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1.
일부 전문가들은 당시 KOSPI 4,000은 GDP 대비 1.5배 수준으로,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높은 밸류에이션임을 강조했습니다1.
요약 및 의의
CLSA의 2017년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 주주권 강화, 배당 확대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KOSPI 4,000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낙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2017년 당시 한국 증시는 IT버블 붕괴 이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남북관계 개선 등도 긍정적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2.
다만, 국내외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환경, 수급, 정책 집행력 등 복합적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1.
결론
CLSA의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기업 정책 변화가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기대를 담은 대표적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로, 이후 한국 증시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었습니다.
Citations:
-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170517181253181061_18
- https://www.x1.co.kr/mobile/live.x1?action=strategy_view&mtext_id=77369
- http://pdf.businesskorea.co.kr/420/420100.pdf
- http://www.jaolsarang.co.kr/board/view.asp?B_CATEGORY=0&B_CODE=BOARD_3B&IDX=103&gotopage=1&search_category=&searchstring=
- https://wikileaks.org/gifiles/docs/81/814406_chn-china-asia-pacific-.html
- https://board2.finance.daum.net/gaia/do/dunamu/pc/prevArticle?depth=29506425323519&bbsId=column&articleId=6877&objCate1=7944&objCate2=0
- https://www.wsj.com/public/resources/documents/Xwf9FnOoaLimhfWI4ERO-WSJNewsPaper-5-1-2024.pdf
- https://www.theedgesingapore.com/sitemap?year=2024
- https://anyflip.com/epvyy/egxp/basic
Perplexity로부터의 답변: pplx.ai/share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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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면
25.04.22 · 20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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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5.04.22 · 121.♡.79.213
김건희만 제대로 처벌해도 3천은 가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국장에 대한 신뢰도가 회복이 되야 자금이 들어오든말든 할테니까요. -
Yyaseo
25.04.22 · 39.♡.28.97
한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발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까요.
미국도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아닌가 합니다. -
MMDBK
25.04.22 · 140.♡.29.2
실질적으로 문통때 상법계정이랑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4천 갔다 봅니다. 플러스 종전협정 -
새새로운건없어
25.04.22 · 121.♡.42.105
한국의 성장률 회복과 국내 주식의 전반적인 평가 절하 해소, 미국 주식으로 넘어간 자금의 국내 복귀를 가정하고 계산기 돌리면 그래도 꽤나 회복할 거 같은데요.
물론 5000까지는 못갈 수도 있지만, 적어도 경제 유튜버이면 비아냥대기 보다는 5000으로 가기 위해 어떤 정책적 방향이 필요할지 고민해봐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국장 오르고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당장의 방송 소재 떨어질까봐 걱정인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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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일거 뻔한데, 2찍 수준으로 무슨 경제를 나불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