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5000 공약은 과연 선거철에 흔히 볼 수 있는 허황되거나 과장된 공약일까?
REZe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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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AM 11:40 · 수정됨(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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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KOSPI 5000 공약은 과연 선거철에 흔히 볼 수 허황되거나 과장된 공약일까?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홍콩계 증권사인 CLSA는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번역 "문 대통령님께, KOSPI 4000으로 가는 길 만들기")란 제목으로 특별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도 보고서 내용을 직접 볼 수 없어서 Perplexity Ai가 요약한 내용을 올립니다.

과거 국힘계열 대통령 중에 외국계 금융기관으로부터 이 정도 기대를 받은 정치인이 있을까요? ㅎㅎ


CLSA의 2017년 보고서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개요

2017년 5월, 홍콩계 증권사 CLSA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이라는 특별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 임기(2017~2022년) 동안 한국 증시(KOSPI)가 4,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국내외 투자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12.

주요 내용 및 근거

1. KOSPI 4,000 전망의 핵심 논리

  • CLSA는 한국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권 강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의 열쇠라고 분석했습니다.

  • 특히, 문재인 정부가 기업 투명성과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면 배당성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1.

  • CLSA는 "주주친화 경영을 통해 한국 상장사의 배당성향이 높아지면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2022년에는 시가총액이 당시의 2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1.

2. 국내 증권업계의 반응

  •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CLSA의 전망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4,000포인트라는 수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 "기업 투명성이 강화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했지만, 4,000포인트 달성은 수급, 글로벌 모멘텀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1.

  • 일부 전문가들은 당시 KOSPI 4,000은 GDP 대비 1.5배 수준으로,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높은 밸류에이션임을 강조했습니다1.

요약 및 의의

  • CLSA의 2017년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 주주권 강화, 배당 확대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KOSPI 4,000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낙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 실제로 2017년 당시 한국 증시는 IT버블 붕괴 이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남북관계 개선 등도 긍정적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2.

  • 다만, 국내외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환경, 수급, 정책 집행력 등 복합적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1.

결론

CLSA의 "Dear Mr Moon: Paving the way to Kospi 4000"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기업 정책 변화가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기대를 담은 대표적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로, 이후 한국 증시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었습니다.

Citations:

  1.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170517181253181061_18
  2. https://www.x1.co.kr/mobile/live.x1?action=strategy_view&mtext_id=77369
  3. http://pdf.businesskorea.co.kr/420/420100.pdf
  4. http://www.jaolsarang.co.kr/board/view.asp?B_CATEGORY=0&B_CODE=BOARD_3B&IDX=103&gotopage=1&search_category=&searchstring=
  5. https://wikileaks.org/gifiles/docs/81/814406_chn-china-asia-pacific-.html
  6. https://board2.finance.daum.net/gaia/do/dunamu/pc/prevArticle?depth=29506425323519&bbsId=column&articleId=6877&objCate1=7944&objCate2=0
  7. https://www.wsj.com/public/resources/documents/Xwf9FnOoaLimhfWI4ERO-WSJNewsPaper-5-1-2024.pdf
  8. https://www.theedgesingapore.com/sitemap?year=2024
  9. https://anyflip.com/epvyy/egxp/basic

Perplexity로부터의 답변: pplx.ai/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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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면

    최면 Lv.1

    25.04.22 · 203.♡.255.2

    슈카인지 뭐시긴지 듣보잡한테 휘둘릴 필요도 없고요.
    2찍일거 뻔한데, 2찍 수준으로 무슨 경제를 나불대는지 모르겠네요.
  • kissing

    kissing Lv.1

    25.04.22 · 121.♡.79.213

    김건희만 제대로 처벌해도 3천은 가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국장에 대한 신뢰도가 회복이 되야 자금이 들어오든말든 할테니까요.
  • yaseo

    yaseo Lv.1

    25.04.22 · 39.♡.28.97

    한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발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까요.
    미국도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아닌가 합니다.
  • MDBK

    MDBK Lv.1

    25.04.22 · 140.♡.29.2

    실질적으로 문통때 상법계정이랑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4천 갔다 봅니다. 플러스 종전협정
  • 새로운건없어

    새로운건없어 Lv.1

    25.04.22 · 121.♡.42.105

    한국의 성장률 회복과 국내 주식의 전반적인 평가 절하 해소, 미국 주식으로 넘어간 자금의 국내 복귀를 가정하고 계산기 돌리면 그래도 꽤나 회복할 거 같은데요.

    물론 5000까지는 못갈 수도 있지만, 적어도 경제 유튜버이면 비아냥대기 보다는 5000으로 가기 위해 어떤 정책적 방향이 필요할지 고민해봐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국장 오르고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당장의 방송 소재 떨어질까봐 걱정인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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