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4월 22일 PM 12:57 · 수정됨(16:19)
"고교 동창 맞벌이 부부 이야기 입니다.
애 둘을 키우며 밤에 한 판(?)하고 싶어도 애들이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자다가도 불쑥 일어나 찾아와 부부 사이에 끼어들어와 누어 잠들어보리곤 해서 곤란해하던 차에 내린 해결법이,
둘이 반차, 조퇴 등을 달고 집에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거사를 치른다고 하더군요.
그럴거면 모텔이나 호텔을 잡지 그러냐고 물었더니,
모텔은 부인이 꺼림칙 하다고 싫다고 하고, 호텔은 비싸사서 결론은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라도 시간을 내서 거사를 정기적으로 치루는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ㅠㅠ
근데 50이 가까워지니 이 한판도,
내가 아프거나, 마누라가 아프거나,
둘 중 한 사람이 너무 피곤하다고 저녁 먹자마자 골아 떨어져 버리거나,
그러다 보면 월 중 행사가 되는듯 하고…
학창시절(남고 출신) 한 남자 국어 쌤에 애들 졸릴 때 풀어준 썰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손바닥을 쫙 펴서 엄지손가락이 하늘을 향하게 한 뒤 그러시더군요.
야,
엄지가 10대
검지가 20대
중지가 30대
약지가 40대
소지가 50대라고....
그 때 60대 이상은 어떻게 되냐고 물은 아이는 꿀밤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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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녀지용
25.04.22 · 116.♡.103.121
친구얘기=내얘기 국룰 아닙뉘까? -
투투쁠이아빠
25.04.22 · 49.♡.62.149
글이 이상합니다. -
푸푸르른날엔
→ 투쁠이아빠
25.04.22 · 118.♡.12.222
복사하시다가 중복이 된 것 같아요. -
다다크라이터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4.22 · 210.♡.13.236
복붙은 안했는데 이상하게 겹쳐졌네요 거 참.
수정했습니다 -
사사마나
25.04.22 · 1.♡.164.176
요즘 무인텔 싸고 좋더군요. 애들 핑계로 매주 주말에 동네 무인텔 탐방 다닙니다 ㅎㅎ -
Mmyrandy
25.04.22 · 125.♡.86.91
만으로 40대 후반 입니다.
집에 애들이 없어서(첫째는 군대, 둘째는 합숙생활) .. 므훗~ ^^ -
Mmonarch
→ myrandy
25.04.22 · 211.♡.145.244
50세시군요 ㅠㅜ -
스스켈렉톤
25.04.22 · 125.♡.247.30
복붙 두번 하신듯요 ㅋ -
정정신쇠약
25.04.22 · 124.♡.13.205
문득 초중딩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 알
알랭드곱배기
25.04.22 · 121.♡.106.253
치루다 아니고 치르다. 치루는 아니고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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