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22일 PM 03:17 · 수정됨(18:55)
이번에 대기업 한군데 마지막 처우협의중입니다.
관련 서류는 모두 보냈고 지난주에 레퍼런스 체크했는데 아직 사측에서 연락온건 없어요.
2월초 서류접수
3주 후 서류 합격 연락
3월 중순 인적성검사
3월 하순 면접
4월 중순 면접합격 연락
지난주에 처우협의 서류 요청 및 송부..
어휴..처우협의 끝내고 채용검진 받으면 거진 3개월 입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시간걸리나 싶은 ..지원자나 회사나 서로 낭비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고르고 골라서 뽑아놨는데 들어가보면
분명히
저 사람은 어떻게 들어왔지? 왜 있지?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반대로 기존의 멤버들이 저보고
잰 어떻게 들어왔지???? 할수 있겠죠..
아무튼 너무 징하게 끌어서 진이 다 빠진 느낌인데..
혹시나 하고 구직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일자리들이 죄다..사기업 공기업 가릴거없이...비정규직이 70프로인데
제대로 대우해주는것도 아니면서 또 가리기는 엄청 가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냥 AI가 퀵하게 검토해서 뽑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 나중에는 그렇게 갈것 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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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신내의게롤트
25.04.22 · 11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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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설야
25.04.22 · 104.♡.164.10
저도 이번 회사 작년 9월달에 지원해서 올해 1월에 입사했어요 ㅎㅎ -
노노말피플
25.04.22 · 119.♡.253.54
저렇게 하는 건 회사 내부의 의사 결정 구조가 엉망이거나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 우왕 좌왕하거나,,,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조직 자체가 내부 눈치 보느라 바빠서 그렇거나.. 등등입니다.
뭐 안그런 회사 찾기가 힘드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오라고 하면 가면 됩니다. ㅎㅎ 잘 아시잖아요 ㅎㅎ -
RRioja
25.04.22 · 106.♡.10.214
보통 사람이 급해서 채용 공고를 내고 뽑는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빨리 최종 합격 통보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
코코니
25.04.22 · 124.♡.54.79
저는 6개월 걸려서 들어갔는데 미리 퇴사 하느라.. 정말 힘들었죠. 막상 출근하니까 원래 말했던 연봉도 못주겠다고 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네요. 그렇게 프로세스 오래 걸리는 회사는 걸르는 게 좋은 것 같다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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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