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st는 아니고
구구

Lv.1 구구 (172.♡.252.22)

2025년 4월 22일 PM 06:02 · 수정됨(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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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200만원 가까이 주고 사주신

삼보 286 AT

무려 2400bps 모뎀도 장착된 컬러 모니터 pc였습니다.. 하드는 40메가

당시엔 하드 없이 플로피를 꽂아서dos로 부팅했는데

저는 하드가 달려있어서 편리했었습니다

1메가 메모리밖에 안돼서 emm386.sys를 연구해서 겨우겨우 삼국지 3을 실행하고 koei 마크를 본 순간의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암튼 이걸로 재밌게 놀던 시기에

아랫집형이 새로산 386에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음악소리.. 아마 애드립인지 사블인지 달려있었을거에요

그 pc에서 신디케이트를 해봤는데

그때 당시 미래의 자동차.. 둥글둥글한게 지금의 테슬라 모델Y랑 흡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Uzi로 총을 바꿀 때 나는 굵직한 남자의 음성.. “우지 샬라샬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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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마가린케잌

    마가린케잌 Lv.1

    25.04.22 · 121.♡.46.113

    치트키 입력해서 미니건으로 학살하고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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