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4월 22일 PM 09:11 · 수정됨(21:38)

이재명 후보가 의사정원과 관련해서 한 발언 중에, 윤석열과 첫만남에서 의대정원을 500명 정도로 10년간 양성하는 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이야기가 잘 안되서 꺼내지도 못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었죠. 아마 의대 정원 500명 증가선에서 의대정원은 늘리면서 공공병원 확충과정을 통해 추가정원의 공공의도 양성하면서 모자란 의료필수 분야의 충원도 고려하고 있지 않나 싶은 내용이 엿보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정권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면서 생각했던 정책 중에,
'당시에도 이대로 가면 필수 의료 분야(외과,흉부등 고생만 하고 돈이 안되는 과로 가는 의사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경향이 당시에도 있어서)의 의사가 부족해질거라는 건 명확했다. 그래서 의대정원은 그대로 두고 군의관 등 공공보건의 양성을 위해 정원외로 국가에서 필수과목의 의사들을 의대에 의뢰해서 양성하고 이 의사들은 군의관,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파견으로 10년 정도의 의무기간을 두고 복무하게 하고 이후에 의무기간이 풀리면 자유롭게 민간의료분야로 진출하면서 모자란 의료인력을 보충하게 하는 흐름을 생각한 적이 있다'
라고 한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SNS의 내용과 합쳐서 유시민 작가의 의견을 잘 버무리면 아주 좋은 의료 100년지 대계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1)
-
소소현소담
25.04.22 · 118.♡.31.1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불편한 사람들은 병원가기 너무 힘들어요.
받아주지를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