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23일 AM 11:16 · 수정됨(11:41)

지난 21일 열린 제21회 부산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잇따라 분노를 표하고 있다. 지역 이름을 내걸고 5000명이 참가하는 대회였으나 차량 통제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물과 음식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품 보관, 코스 안내, 화장실 확보 등 모든 게 엉망이었다며 대회비 환불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마라톤대회 하루 뒤인 22일 김모씨는 홈페이지에 ‘이런 대회는 없어져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10㎞ 지점에 물이 없었고 15, 16㎞에 연이어 물이 있었다”며 “완주 후에도 물 좀 달라고 했더니 물이 없어 죄송하다더라. 음식도 싸구려 빵이랑 두유 하나 줬다”고 불만을 터뜨렸다.그는 “10㎞ 하프 안내판도 없어 뛰면서 주자들끼리 물어봤다. 주로는 자전거 도로인데 통제가 안 돼서 오토바이가 올라오고 산책하는 주민들도 있었다”며 “통제요원 아주머니 한 명은 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차를 안 막고 주자를 막았다”고 황당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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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노의원님이 그런말한적이 있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않나지만 자기가 뽑은 국힘의원에게 않가고 자신들에게 와서 억울한것을 들어달라고했다고
왜 자신들에게 하소연하느냐 물어보니 재네들은 그런거 않하는거 아시지않냐 되물었다는 그런 일화가 있다고요
그게 생각납니다.. ㅋㅋㅋ 박형준이에게 요청해보렴...yo
댓글 (7)
- M
MMKIT
24.04.23 · 175.♡.69.100
그러라고 뽑은거 아니에요? -
베베더
24.04.23 · 58.♡.211.137
진보당쪽 인사였는데, 대구쪽에서 노인분들이 찾아와 민원을 계속 얘기해서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말씀하시라고 했더니 그양반들은 큰일해야 한다고 했다는 말을 들은기억이 있네요... -
보보수주의자
→ 베더
24.04.23 · 218.♡.42.109
그 양반들이 하는 큰일은 대체 뭐죠 ㅋㅋㅋ진짜 황당하네요 -
明明天
24.04.23 · 106.♡.128.65
위대하신 시장님이 다 알아서 잘 하시는거 아니었나요? -
케케이건
24.04.23 · 168.♡.154.45
"이 대회는 부산광역시육상협회 주최, 부산마라톤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참가비는 5㎞ 3만원, 10㎞ 3만5000원, 하프 4만원이었다"
“이번 대회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해 반성하고 다시는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흠... 참가자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알만 하네요..
무료도 아니고 돈 내고 참가한 대회에.. 부산을 대표하는 협회들이 주관한 대회가 이딴 운영이면..
당연히 열 받죠
이건 다 환불해줘야 할 거 같은데.. -
꿈꿈부
24.04.23 · 115.♡.70.44
얼마 전 창원에서 열린 3.15 마라톤 참가 했었는데 (참가비 17,000원으로 기억합니다.) 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을거리도 줬던거로 기억합니다. - 몽고간장(매운맛, 약간매운맛-참가자 기념품)도 받았고요 . - 샤
샤오룽바오
24.04.23 · 180.♡.126.213
우리나라 꽤 많은 마라톤 대회가 일종의 장사수단이라고 들었습니다. 주최 측이 사명감 없이 준비한 결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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