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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항의받는 한덕수 "총리가 여길 왜 와"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4월 23일 AM 09:43 · 수정됨(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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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Rwrtn4iDr4?t=34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왜 IMF와의 협상 과정에 매국노 취급을 받았을까?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와 한덕수

2003년 한덕수 후보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되어 나타난다. 이때의 행적은 영화 ‘블랙머니’에서 배우 이경영의 열연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미국계 사모펀드(사적으로 모의한 자금) 론스타는 자산가치 70조 원에 달하던 외환은행을 1조3,800억 원이라는 헐값에 사들인다.
이때 론스타 법률 자문을 맡았던 ‘김앤장’이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벌여 외환은행의 재무건전성을 조작했다. 그 덕분에 론스타의 ‘헐값 매각’이 가능했다.

이런 사실은 2007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관련 공판에서 검찰이 제시한 론스타코리아 대표의 이메일을 통해 드러났다.

검찰이 공판에서 밝힌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앤장은 2003년 론스타와 자문계약을 맺으며 수임료로 200만달러(약 24억원)를 받았다.

김앤장이 당시 론스타 쪽에 보낸 이메일에는 ‘한국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선 200만 달러짜리 계약 이외에 별도의 계약이 필요하다’, ‘인수 승인이 떨어지면 성공 보수금으로 350만달러를 지급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다른 이메일에는 ‘인수 배경엔 재경부가 있고 우리의 타깃은 그들’이라는 내용과 ‘로비’라는 단어도 있다.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의장이 론스타와 김앤장을 오가면서 로비 창구 역할을 했다.

이처럼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에 관여한 김앤장, 그리고 김앤장의 고문이었던 한덕수 후보자.

영화 ‘블랙머니’에서 배우 이하늬는 불법을 부추기는 이경영 김앤장 고문에게 “저는 법률 대리인이지, 범죄 대리인이 아니다”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외환은행은 론스타에 매각되고, 그들은 수십조 원의 차익을 남겼다.

저축은행 사태와 한덕수


저축은행 사태는 2011년 삼화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부실 저축은행이 줄줄이 영업 정지된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의 수는 10만8,999명이었고, 이들이 보상받지 못한 피해 금액은 1조3,703억 원에 달한다.

저축은행 사태는 저축은행의 기업대출한도를 무제한으로 풀어 주는 것을 허용한 ‘저축은행법 시행령’ 때문에 발생했다.

바로 이 ‘저축은행법 시행령’을 2006년  재정경제부 장관이던 한덕수 후보자가 제정했다.

대출한도가 풀리자 저축은행은 주로 건설사들에 무리한 대출을 해주었다. 부동산 담보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대선 과정에 논란이 된 ‘대장동 사건’도 실은 대장동  민간  개발 회사에  부산저축은행이  1,155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부실 대출한 데서 비롯되었다.

리먼 사태로 알려진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마찬가지로 ‘저축은행 사태’도 부동산 대출이 그 원인이었다.


IMF와 한덕수


1997년 12월 IMF(국제투기금융)는 195억 달러를 빌려주는 대신 한국 정부에 6개 항의 양해각서를 요구했다.
IMF 양해각서의 후과는 처참했다.


금융 규제를 완화해 국민은행, 외환은행등 시중은행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갔고, 정부에 긴축재정을 강요해 사회적 안전망이 붕괴되었다.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이름으로 전개된 정리해고는 현대차, 만도기계, 대우차 등으로 이어졌고 비정규직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특히 각서에 포함되지 않은 ‘11개 종합금융사 영업 정지 명령’을 한국정부에 요구함으로써 그들의 목표가 한국 금융시장 장악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IMF와 협상 당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최공필(‘국가부도의날’ 김혜수 역)이 양해각서의 부당성에 항의했지만, 한덕수 당시 통산부 차관은 오히려 IMF의 편을 들어 양해각서를 그대로 수용해버렸다.


무엇보다 데이비드 립턴 미 재무부 차관을 불러들여 김대중 후보를 비롯한 지지율 3위까지의 대선 후보에게 이행각서 서명을 종용한 매국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출처: 민플러스


국익을 훼손하고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많은 국민들의 삶을 파탄내고 수십년째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고위관료는 할 수 있습니다. 강도보다 나쁜 짓이죠. 이재명 후보가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을 답변한 걸로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하는 검찰, 그 검찰의 행위를 직권남용으로 처벌해야 하는데 없는 죄도 만들어 기소하고 처벌하는 나라에서 있는 죄는 왜 처벌을 못할까요.

댓글 (9)

  • 뽀로로

    뽀로로 Lv.1

    25.04.23 · 222.♡.123.176

    조문 가기 전에 천주교식 조문예절 안내를 받지 못하였을까요?
  • 용각산

    용각산 Lv.1 → 뽀로로

    25.04.23 · 125.♡.117.226

    마누라가 무속에 있어서 김건희보다 위라는데 알아도 안했을것 같습니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뽀로로

    25.04.23 · 121.♡.85.230

    어딜 귀신앞에서 손을 이캐이캐 휘두른답니까? 법사님이 그런건 이단이라 했다구요 (?)
  • 원티드 Lv.1

    25.04.23 · 211.♡.178.80

    출마하면 공직 시작부터 탈탈 털리겠죠...
  • 소금_한알

    소금_한알 Lv.1

    25.04.23 · 202.♡.191.103

    권력이 시키면 다 하는 파렴치한 놈이지만, 미친놈은 아니라는 시민알약의 경험치를 믿고 싶습니다. 부디 마누라 등살에 하는척만 하다가 내려오세요. 말년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지 않아요. 덕수씨!
  • 밀가루인 Lv.1

    25.04.23 · 211.♡.247.33

    최소 성호는 어케하는지 알고 가야지 ㅠㅠ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25.04.23 · 121.♡.85.230

    총리가 올수도 있죠
    그런데 그 진정성이 무엇이냐는 모든 국민이 다 알겁니다
    그리고 그 진정성은 본인이 쌓아올린것이고요
    엑손모빌에 앞빵땡겨서 어쩌고 부터 해서 본인의 평생의 치적 이번에 꼭 돌려받을겁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4.23 · 61.♡.199.213

    아 저 면상 정말 과학 맞네요
  • MoEn

    MoEn Lv.1

    25.04.23 · 61.♡.62.134

    일부러 모르는척 하며 안했다에 백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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