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으로 살아온 76년생 공무원의 소회.jpg
열
열린눈 (223.♡.72.246)
2025년 4월 23일 PM 12:37 · 수정됨(05. 07. 15:55)
조회 10,257 공감 0

뭐 그래도 잘 살았네요..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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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4.23 · 106.♡.201.226
보통 저런생각은 40넘어서부터 하는게 보통인데 50이 되어 인지했다면 나름 즐거운 인생 이었단 반증 아닌가 싶습니다. -
복복슬복실
→ 제리아스
25.04.23 · 211.♡.132.85
독신이면 40대, 딩크면 50대 아닌가요
그냥 주변 사람들 평범한 반응같습니다. -
사사막여우
25.04.23 · 223.♡.218.44
환경적인 이유로
'가장 중요한 본능이자 욕구'를 포기한건데
그렇다고해서
그 삶의 가치가 무의미했던건 아니라고 봐요. -
가가사라
25.04.23 · 112.♡.211.243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삶의 방식은 하나가 아니에요.
종교인들중에도 그런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고요.
평범하게 살면서 한 아이를 집중해서 후원하는 분들도 있죠.
자기가 선택한 삶의 방식을 통째로 후회하는건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거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어요. -
제제리아스
→ 가사라
25.04.23 · 106.♡.201.226
사람이 나이먹으면서 절대 안바뀔 신념도 흐릿해지는법이라서요...바보같다 하더라도 흔들리는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는 법 입니다. - 푸
푸를
→ 가사라
25.04.23 · 175.♡.209.129
그렇습니다. 자기 선택은 책임지고, 현재의 자신은 긍정하는게 현명합니다. - 문
문산포종
→ 가사라
25.04.23 · 118.♡.4.45
가사라님의 댓글에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나나무플러스
→ 가사라
25.04.24 · 124.♡.35.1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
오프더레코드
25.04.23 · 110.♡.10.61
어떤 선택을 하든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누구한테나 있는 거죠 -
RRioja
25.04.23 · 106.♡.10.214
자식들 문제로 만나면 매번 한숨쉬는 사람도 있고 뭐 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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