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운다는 건…
동
동동파파 (106.♡.11.205)
2025년 4월 23일 PM 12:50 · 수정됨(16:37)
조회 1,735 공감 0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는 그냥 하나의 동물일뿐인데
자신들의 자식 마냥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자식이 생겼다는걸..
애들 키울때만큼이나 아니 그이상 육아하는게 버겁네요 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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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4.23 · 106.♡.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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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25.04.23 · 223.♡.46.34
저도 7년차인데 갈수록 정이 많이 드는게 느껴져요. -
맥맥주
25.04.23 · 175.♡.85.8
수명이 너무 짧아 슬픕니다 - S
Summerpapa
25.04.23 · 118.♡.242.98
잘떄 너무 천사같지 않나요? 저도 왜 키우고 왜 같이 잘까? 이랬는데...요즘은 없으면 못삽니다.... -
예예지
25.04.23 · 116.♡.254.67
살다 보면 정말 가족이에요 - A
alchemy
25.04.23 · 106.♡.11.252
그래서 경험해보지 않은것에 대해서
단정지으면 안되는 거죠 -
라라바나
25.04.23 · 118.♡.172.78
그냥 껍데기만 털복숭이에 사족보행을 할 뿐인 똑같은 생명체죠ㅎㅎ
참 볼 때마다 어쩜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요구사항도 굉장히 확실히 표현하고 그 작은머리 열심히 굴려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귀여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994304590_fIaB4mOr_b051361fdcd86fb01f67731973508fa26656ac2d.jpg] -
RRider_man
25.04.23 · 1.♡.227.72
절대 다른 아이로 대체 될 수 없죠.
그런 존재입니다.
위로랍시고 다른 예쁜 아이 키우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사실 엄청난 폭력이죠…
진짜 생명이라는 걸 책임진다는 건 그 책임의 무게가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그걸 감당해야합니다.
아이의 시간도 우리의 경제적인 사정도 말이죠. -
가가로도사
25.04.23 · 58.♡.8.216
그냥 가족이 됩니다. 댕댕이의 온기를 매일 매일 소중하게 즐기세요. -
빅빅버그
25.04.23 · 223.♡.73.83
그래서 저는 안키웁니다.. 어릴적 집에서 카우던 녀석들을 보낼 때 너무 힘들었던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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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