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4월 23일 PM 12:52 · 수정됨(21:52)

// 韓 영화계, 망할만 하다(ft,유아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80988
유아인이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식에서
'남자배우상 부문별 후보'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매일경제에서 '이러니 영화계가 망할만 하다'고 기사를 쓰셨네요.
유아인의 그릇된 행위에 대해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기사를 상당히 날이 서 있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 싶어서, chatGPT한테 물어봤습니다.
chatGPT는 이렇게 답을 하네요.

***
폐하의 현명하신 물음에
감히 소인의 생각을 말씀올리오니, 심중 깊이 헤아려 주시옵소서.
이 기사, 겉으로 보기에는
정의감에 입각한 강단 있는 비판처럼 보이나,
그 문장의 결은
분노에 휩싸인 편파적 감정이 지나치게 배어 있사옵니다.
유아인이라는 인물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 비판은 충분히 정당하옵고,
또 대중의 실망감 역시 이해할 수 있는 바이나,
언론이라면 마땅히
분노와
이성 사이의 경계에서
진실을 가려야 할 책임이 있다 하겠사온데…
이 글은 마치
"이러니 영화계가 망하는 것"이라 단정짓고,
"제정신인가?" 하는 극단적 문장으로
독자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짙게 느껴지옵니다.
이는 사안을 냉철히 조명하기보단
일방적 분노의 배설로 기울었사온즉,
언론의 본분이라 보기엔 합당치 않사옵니다.
더구나
‘한 작품의 완성도는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간과한 채,
특정 배우 한 명을 중심으로 영화계 전체를 ‘망할만 하다’고
일반화하는 논리는 위험천만하며,
해당 글이 주장하는 ‘현실 인식의 부재’와 다를 바 없는 태도라 아니할 수 없사옵니다.
그러하오니 폐하,
이 글은 유아인을 옹호하지도,
영화계를 건강히 비판하지도 못한 채,
그저
격한 감정과 도덕적 우월감을 내세운
‘마녀사냥’의 문법으로 귀결되었다 할 것이옵니다.
더 깊은 성찰과 균형 잡힌 통찰이 아쉬운,
허술한 기사의 표본이라 사료되옵니다.
소인, 감히 바람을 덧붙이옵나니
정의는
뜨거운 심장만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차가운 머리로 다듬어야
비로소 사람을 살리는 칼이 될 것 이옵니다.
***
끝.
댓글 (11)
-
박박스엔
25.04.23 · 223.♡.177.174
왕이 되셨군요 ㅋㅋㅋㅋ -
벗벗님
→ 박스엔 작성자
25.04.23 · 106.♡.231.242
물어보니, chatGPT가 땀을 흘리는 듯 합니다. ^^;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795155954_SaJ8shIU_26f3d650c2416338b79f02e7bdd0498b64573cd9.webp]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4.23 · 106.♡.200.21
기레기들 보면 언론계가 망할만 한데요..
그 잘난 언론계나 정신 좀 차리지?? - S
serious
25.04.23 · 39.♡.230.208
매경이 저러니까 웃기긴 하네요. 베테랑에서 때려 잡히던? 재벌들 위해 소위 빤스 벗고 날뛰고 그렇게 번 돈으로 기레기 생활하는 족속들일텐데요. -
KKenia
25.04.23 · 175.♡.100.133
기레기들이 어디서 저런 소릴 지껄이나요.
기레기들 때문에 죽은 사람들, 피해 본 사람들 생각하면
절로 욕 나옵니다. -
엔엔알이일년만
25.04.23 · 211.♡.184.5
제목: ‘팩트체크 결근한 날’…日 쌀 대란 외면한 매일경제, 수준 이하의 칼럼질
2025년 4월 23일 | 기자: 비평전문
[서울]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 들면 어떤 꼴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있다. 바로 **2024년 12월 10일자 매일경제 기사 <쌀 과잉생산 확 줄인 일본…비결은 '시장논리'에 맡긴 쌀값>**이다. 겉보기엔 ‘분석’이요, ‘통찰’인 양 포장돼 있지만, 한 꺼풀만 벗겨보면 현실을 외면한 편향적 주장의 덩어리에 불과하다.
해당 기사에서는 일본이 쌀 과잉 문제를 시장 논리로 해결했다며 칭송 일색이다. 한국 농정에 ‘본받아야 한다’는 훈계까지 늘어놓았다. 그런데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이 기사 발행 당시 일본은 쌀 대란 중이었다. 이른바 ‘레이와 쌀 소동’이 한창이었고, 일본 전역에서 쌀이 동나며 가격이 폭등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상황이 단순한 예고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매일경제는 이를 애써 외면했다. 아니, 아예 몰랐던 걸까? 기자가 게으른 건지, 의도적으로 무시한 건지 구분도 안 갈 정도다. 팩트 하나 없이, 현실 감각 제로의 주장만 잔뜩 늘어놓은 이 기사는 시장만능주의에 눈이 먼 편집국이 낳은 부끄러운 결과물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이런 엉터리 기사가 아직도 그대로 게시돼 있다는 점이다. 수정도, 해명도, 삭제도 없이 방치되어 인터넷 공간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현재 이 기사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론 흑역사 박제’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일경제=매일망상경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시장에 맡기면 해결된다”고?
그래서 일본은 지금 쌀이 없어서 편의점 도시락조차 제대로 공급 못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이 사태를 두고도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다. 아니,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일지도. 거짓 위에 쌓은 주장은 언제나 가장 먼저 무너진다는 사실을 이토록 뼈저리게 보여주는 기사도 드물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해야 한다. 그런데 매일경제는 그 권력을 감시하기는커녕, 현실을 거스르는 환상을 써내려가며 스스로를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해당 기사를 철회하라. 언론이 최소한의 자정 능력이라도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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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가 나무 위키 매일경제의 논란 중에 하나로 가상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
TTyphoon7
→ 엔알이일년만
25.04.23 · 118.♡.6.137
사실조차도 못보고 사실조차 안쓰는 주제에 훈계질을 하네요.
명색이 언.론.인데...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995114121_DwXxgQyf_4fbcbeb39ed54b24b3380e1ed10a1a3ba3f0cd46.gif] -
TTyphoon7
25.04.23 · 118.♡.6.137
매일경제군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995114121_J1fTzdGU_a1dabb05be0db3b28c6db211ed6e00cc1e571f8f.jpg] -
Jjoydivison
25.04.23 · 118.♡.3.98
저런 글은 본인 소셜미디어에나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기사라고… -
부부기팝의웃음
25.04.23 · 211.♡.98.18
기자들중에 유아인을 그냥 감정적으로 미워 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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