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로 인해 생겨난 음료수
코
코미 (160.♡.37.88)
2024년 4월 23일 AM 11:40 · 수정됨(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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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 포도주스
치과의사이자 감리교 목사였던 토머스 브램웰 웰치는 종교적인 이유로 술을 죄악시했지만 동시에 성찬식때 포도주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모순점에 대해 고민하다가 알코올 없는 포도음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치과 진료비로 돈 대신 포도를 받아 실험재료로 쓰며 연구에 전념했을 정도였죠. 왜 이 고생이냐면 오래 보존이 되면서 색도 포도주처럼 붉어야 해서죠.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개발해내어 자기 교회 성찬식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아들인 찰스 웰치가 웰치스 포도주스를 상품화시켰고, 음료수로서도 많이 팔렸지만 금주법 시행 이후 와인 대용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현재도 술을 금기시하는 개신교에선 성찬식 때 포도주 대신 이런 포도주스를 사용하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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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ards
24.04.23 · 218.♡.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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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eamkid1004
24.04.23 · 121.♡.33.51
오오 오늘도 상식 하나 적립해갑니다! -
케케이건
24.04.23 · 168.♡.154.45
..... 자주 먹던 건데.. 기분 나빠졌네요. 다른 거 찾아봐야 겠어요.. -
츄츄하이하이볼
24.04.23 · 140.♡.29.2
역시 수도사들이 맥주를 만드는 천주교가 더 좋읍니.. {emo:onion-013.gif:50} -
대대끼리
24.04.23 · 221.♡.66.27
우리 酒님의 피에 무슨 짓을 한 거죠? - 테
테세우스의뱃살
24.04.23 · 106.♡.199.244
금주법 시절에 각광받은 이유는 이거로 쉽게 와인을 만들어 마실 수 있어서였죠 ㅎㅎㅎ
48시간이면 발효되기 시작해서 와인으로 바뀝니다.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https://www.clawhammersupply.com/blogs/moonshine-still-blog/how-to-make-welchs-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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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전통이 유구한게 루터 와이프인 카탈리나는 루터를 먹여살리려고 수녀원에서 배운 양조기술로 맥주 만들어 팔아서 먹여살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