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시험인 둘째한테 한소리 했네요..
봄
봄이아빠 (118.♡.15.29)
2025년 4월 23일 PM 09:29 · 수정됨(04. 24. 07:49)
조회 3,208 공감 0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자고 있더군요.
다음주 중간고사라 밥먹고 공부하라 했더만 9시가 훨씬 넘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너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하면서 제가 폭발했습니다.
4시에 집에 온 녀석이.. 다음주 시험이라고 하는 녀석이.. 진짜.. 너무 열받아서 한바탕 했는데.. 아오... 친절하게 대해야지 라는 건 생각만하고.. 일상에서는 안되네오..
휴.....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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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25.04.23 · 121.♡.251.96
맘처럼 안되쥬..에휴..ㅎ -
BBlueX
25.04.23 · 49.♡.196.176
그래도 건강하게 사고 안치고 커주면 고맙죠....고마운데...그게 참....ㅎㅎㅎㅎ -
Wwhynotnow
25.04.23 · 222.♡.115.42
공부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잠든 게 아닐까요? ㅜ 몇 시간 휴식하고 피로 푼 걸로 이해해주심 좋겠습니다 ㅜ -
블블루지
25.04.23 · 219.♡.36.36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희집에 그보다 한레벨 더 심각한 놈이 하나 있어서 100% 이해됩니다. -
여여행메니아
25.04.23 · 211.♡.194.1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입니다ㆍ
아들은 중학교때부터 컴퓨터에 빠져서 공부하라 소리한번 안하고 그냥뒀더니 그래도 그길로가서 밥벌이는 하네요ㆍ
자식 진짜 맘대로 안됩니다 -
EEugenestyle
25.04.23 · 203.♡.218.34
내맘대로 안되더군요... 철학공부를 하다보니 결국 내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은 나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거실한가운데 큰 식탁 놓고 티비치웠습니다..원래도 잘 안보긴 했는데
거기 앉아서 책보고 글쓰기 시작하니 아이도 나오더군요.. - C
concept
→ Eugenestyle
25.04.23 · 223.♡.90.70
내 자신도 내 마음대로 하기 어렵죠. - 이
이장똘
25.04.23 · 211.♡.205.101
저희도 첫째는 가만둬도 알아서 도서관가고 학원가고 하는데 둘째는 아무리봐도 공부와는 담 쌓은 것 같네요 진심으로 일탈만 하지 않고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자
자야
25.04.23 · 59.♡.161.187
ㅠㅠ 저희집 고2 아들은 밥 먹고… 게임삼매경입니다;; 이제 뭐라고 할 힘도 없어요;;
엄마하기 힘드네요… -
Vvulcan
25.04.23 · 125.♡.141.208
ㅠㅠ 고2 우리애는 하는 척은 하는데.. 물론 예체능이라 좀 다르긴 해도... 공부도 어느정도 해야 하잖아요...
나도 공부는 별로였기에 별말 안합니다만...
동지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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