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베스 (14.♡.27.37)
2025년 4월 23일 PM 10:44 · 수정됨(04. 24. 09:59)
나르 상사랑 왠만하면 말 안하고
단답형으로 받아치고 개인이야기 안 하려고 하는데
둘만 있을때 자꾸 뭘 물어봐서
단답형으로 받아쳐도
계속 왜요? 왜요? 말해보세요? 집요하게 물어보면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고 하고
방심하면서 대답해주면
굉장히 빡치는 답변으로 돌아옵니다.
서론이 길었고
며칠전에 또 나르 상사랑 이야기좀 했는데
나르상사 : XX씨는 집살때 이자 몇%에요?
나 : 장인어른이 초반에 어느정도 해결해주셔서 저는 잘몰라요
나르상사 : 그럼 고정이야 변동이에요?
나 : 예전에 고정으로 한 것 같네요
나르상사 : 공동명의 했죠?
나 : 장인어른이 초반에 좀 도와주신거라 그냥 와이프명의로 되어 있어요
나르상사 : XX씨 완전 큰일 났네. 월 상환 XX씨가 하잖아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혼당하면 어떻게 할려고?
ㅅ.....
죽빵 마렵더라고요
이건 나르가 아니고 그냥 뇌 발달이 초1~3사이에 멈춘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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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5.04.23 · 175.♡.133.110
걍 그러게요 하고 넘기시는건. -
JJava
→ 루네트
25.04.23 · 116.♡.70.94
본문에도 있지만, 그러게요로 안 넘어갑니다.
집요하게 캐묻죠. -
KKenia
25.04.23 · 175.♡.100.133
그 상사 멍청하네요.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 실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줄도
모르고 헛소리나 하는거 보니까요. -
CContainer
25.04.23 · 27.♡.30.35
나르시시스트는 원래 지능이 낮다더군요.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성인이라면 하지 않을 말을 철 없는 어린아이 처럼 내뱉죠. 어린애가 그러면 애가 뭘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다 늙은 성인이 저러면 징그럽고 혐오스럽죠. 어찌보면 불쌍한 인간인데 그렇다고 우리가 굳이 품어 줄 필요도(=가치도) 없는 존재들이라.. 무슨 말을 하면 '아~ 예 ㅎㅎ' 라고 대답하고 속으로는 지능 낮은 사람이 천지 분간 못하고 헛소리 하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는게 속 편하더라고요. -
평평범한가요
25.04.23 · 118.♡.215.183
저 분은 그냥 눈치없고 뭐도 없고, 다른 뭐뭐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저 정도는 우리 동네에서 “겨도 애는 착혀~”소리도 못 듣습니다. -
JJava
25.04.23 · 116.♡.70.94
상대를 긁을 거리를 집요하게 찾아서 긁는 것을 보니 나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깍아내리면 자신이 우월해 지는 느낌 그거 하나 얻자고 저짓을 하죠.
이직준비 착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대 남에게는 알리지 마시고요.
가족을 통해 어찌저찌 전파될 수 있으니 혼자만 알고 진행하는 것이 최고이죠. -
파파키케팔로
25.04.23 · 211.♡.81.123
그런걱정은 와이프한테 자신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 잖아요...저는 와이프한테 자신있는데.... 아닌...가...요.? 혹시..? -
나나띠베스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24 · 14.♡.27.37
제가 볼때 이 나르상사는 배우자도 돈 벌어주는 도구로 생각하더라고요 -
볼볼통통오동통통
25.04.23 · 211.♡.82.211
저라면 '헐.. 상사님 제가 이혼하길 바라시는건가요? 잔인하시네요.. 너무해' 등으로 가볍게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의 주체를 상사에게 토스할겁니다.
그냥 넘어가면 신나해요. 뭘 잘못했는지 그자리에서 짚어주면 꼼짝 못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도 꼭 하시고요. -
Jjoydivison
25.04.24 · 119.♡.207.200
어이없는 질문을 하면 질문으로 답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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