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 산책 중 어릴때 귀신 본 곳..(국민핵교)
J
jayson (121.♡.251.96)
2025년 4월 24일 AM 12:07 · 수정됨(09:30)
조회 1,365 공감 0

화살표..
저기에 물탱크가 있는 수도(2-3미터 높이)..
제가 핵교 입학 전이니 일곱살쯤 한여름 어둑어둑한 저녁 8시 반쯤 혼자 수돗가 갔다가..
학교마당으로 엄니가 저 찾으러 왔다가 깜짝 놀라서 저를 델꼬 뛰던게 생각 납니다..
뒤를 돌아 보니 탱크가 있는 그 수돗가 위에 어떤 여자가 서 잇는걸 봤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허연 옷을 입은 여자..
45년이 지난 지금도 저긴 못가겠더군요..ㅎㅎ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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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5.04.24 · 125.♡.92.52
뻘댓글이지만, 80년대 초반의 물탱크에 연결된 관에다 소리를 지르면 매우 전설의 고향틱한 소리가 나왔죠. -
Jjayson
→ RanomA 작성자
25.04.24 · 121.♡.251.96
기억하시네요..그 수돗가..어르신(정색) -
Ggar201
25.04.24 · 222.♡.92.129
국민핵교에는 온갖 전설이 있었죠 동상끼리 싸운다거나..? -
Jjayson
→ gar201 작성자
25.04.24 · 121.♡.251.96
우린 그런건 읎었슝..(정색) ㅎ
제가 62회 졸업생이니 지금은 100년이 넘은 핵굔디..
4학년때 도서관 부술때 그 나무복도 밑에서 사람뼈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ㅎㅎ -
세세상여행
→ jayson
25.04.24 · 211.♡.207.142
많은 초등학교 자리가 공동묘지였죠. -
Mmetalkid
25.04.24 · 123.♡.64.190
누구 어머니께서 산에서 나물 뜯다가 뭔가 이상해서 머리 들어보니 웬여자가 서있… 무서워서 못본체 하고 나물 한두개 뜯다가 용기내어 말 걸어보려 머리 드니 없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 귀신 안믿어요.
자정넘어 오지 산골 혼자 가도 없더라는요.
물론 혼불 이야기 등등 전해들은건 많지만요. -
Jjayson
→ metalkid 작성자
25.04.24 · 121.♡.251.96
원래 모른척 하는게 맞아요..;;
방금 소름이 확 끼쳤슝..댓글 상황이 생각나서..
전 믿어요..아 무셔 -
Mmetalkid
→ jayson
25.04.24 · 123.♡.64.190
오늘밤은 나가지 마세요. ㅋㅋㅋ -
Jjayson
→ metalkid 작성자
25.04.24 · 121.♡.251.96
산책하고 딱 들어오니 자정이대요..아 무셩..ㅎ -
Mmetalkid
→ jayson
25.04.24 · 123.♡.64.190
산속 상여집 옆으로 지나가도 안보이더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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