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통령이 새로운 인선을 소개하는 장면 보셨나요??
V

Lv.1 veteel (221.♡.108.213)

2024년 4월 23일 PM 12:06 · 수정됨(13:17)

조회 977 공감 0

 뭐... 늘 알고는 있었지만 어제 새로운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진석이야 제가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는 다들 잘 아실테니 논외로 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비서실장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예의나 진중함은 전혀 찾을 수 없더군요.

무슨 시정잡배가 나와서 지 친구를 소개하는것마냥.. 사실 시정잡배들도 공식적인 자리에선 저러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단상에 정식으로 자리잡은 것도 아니고, 그저 껄렁껄렁...

 

저는 사람의 됨됨이는 그사람의 자세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집에서 껄렁거려도 국민앞에서는 대표로, 아니 적어도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최소한의 자세는 있어야죠,, 저게 뭡니까....

 

정말 안그래도 엉망인줄 알았지만, 그의 밑바닥을 다시 갱신하는 장면을 보게 되니 착잡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어찌 될까요.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댓글 (6)

  • billiondollars

    billiondollars Lv.1

    24.04.23 · 203.♡.138.97

    진행자 : 대통령님. 마이크 잘 들리게 단상 가운데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돼텅령 : 아이 그냥 편하게 하죠 뭐~
  • 까망

    까망 Lv.1

    24.04.23 · 211.♡.196.83

    에휴.. 딴건 둘째치고,
    대가리만이라도 도리도리 하지말았으면
    {emo:onion-006.gif:50}
  • 그루

    그루 Lv.1

    24.04.23 · 125.♡.56.220

    태도도 태도지만 그 전에 말이 더 어이가 없었죠. 여자 비서관인지 진행자인지가 단상 가운데 서서 말하라고 했나 암튼 그랬더니 아마 대답이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런 뉘앙스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뭔 반상회 임원 뽑는 것도 아니고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국민에게 고위급 인사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그냥 편하게 하자고? 저 물건은 진짜 우리를 개돼지만도 못하게 보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4.04.23 · 223.♡.216.10

    어디 ㅈㅅ사장이 직원들 불러놓고 아 여기는 오늘부터 같이 일하기로한 ㅇ상무입니다. ㅇ상무가 나랑은 30년지기 친구인데 ㅇㅇ분야는 잘 모르는게 많을테니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도록 해요 하는거 같았습니다.
  • 샤오룽바오 Lv.1

    24.04.23 · 106.♡.142.250

    명문대를 나온다고

    사법시험에 붙는다고

    선거에 이긴다고

    인간의 없던 품격이 생기지는 않는법이죠.
  • 산타나

    산타나 Lv.1

    24.04.23 · 106.♡.3.80

    그냥 동네이장소개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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