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4월 24일 AM 09:38 · 수정됨(10:14)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드는 그들에겐
미국이 안전 '부적'이자 무속신앙
▣김희교 : (한덕수가) 은혜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파이낸셜 타임즈하고.
▣김희교 : 이거는 근대 국민 국가와 수장들이 쓰는 표현이 전혀 아닙니다.
▶김어준 : 그렇죠.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인데 무슨 은혜가 있어.
▣김희교 : 그 말은 조선시대 때 뭐 재조지은 이런 표현하고 똑같은 거거든요. 불평등 국가나 아예 식민지나 조공국들만 쓰는 표현을 지금, 지금 이 시대에 한덕수 총리가 쓰고 있단 말이에요.
▶김어준 : 그거는 본인이 한국이 조공국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죠.
▣김희교 : 네네. 그거하고 딱 일치되죠.
▷유시민 : 그리고 무속적으로 보면 서쪽에서 큰 바다 건너 귀인이 너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거다.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아니, 우리 다 상상할 수 있어요.
▶김어준 : 큰 바다 건너 귀인. 트럼프가 너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거야.
▷유시민 : 서쪽으로 물 건너가라. 뭐 그런 거 점괘에 다 나오지.
▣김희교 : 그들 집단에서는 그 세계관이 통한단 말입니다. 성조기하고 태극기하고 이스라엘기를 같이 들고 다니는 그런 세계관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유시민 : 그래서 미국 시위자들이 태극기 들고 다니던데.
◉김준형 : 저도 봤습니다. 한국을 배워야 된다.
▶김어준 : 한국을 배워야 된다. 그거 처음 있는 일이에요. 미국에서, 이거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미국에서 시위하는데 한국 깃발 들어, 그러니까 한국에서 대통령 탄핵한 거 봐라.
◉김준형 : 우리가 민권 운동한 게 미국이 1960년대잖아요. 오랫동안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보지 않았다. 한국을 배워야 된다.
▶김어준 : 그러니까.
▷유시민 : 우리가 그런 나라인데.
▶김어준 : 그러니까.
▷유시민 : 무슨 우리를 미국의 조공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처: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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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터뷰 내용 중 "In light of this debt of gratitude" 부분인 것 같은데,
설사 외교적 수사로 쓰일 수 있다 하더라도 한덕수와 내란잔당들이 행동으로 실천으로 이미 매국과 사대를 하고 있으니까요.
저 인터뷰 제목부터가 이미 "한국은 트럼프의 관세와 맞서싸우지 않을것"으로 영국 매체가 뽑았으니까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발언에서요.

한미FTA 범부처 출장단 이래 최대 규모.
협상단 8개부처 60명을 미국에 보낸 것도요.
바로 지금, 트럼프에게 손을 떼라는 미국인들에겐 태극기가 민주제 회복의 상징입니다.
반면,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드는 극도로 우매한 한국의 내란잔당들에겐,
외국의 저 깃발들이 사대를 넘어 식민주의와 무속 세계관의 반영이군요.
저들을 태극기 부대라고 부르면 안되겠어요. 무속식민사관부대라고 해야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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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04.24 · 112.♡.2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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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를 해도 꼭 매경같은 찌라시들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