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염병📰] '얼맙니까?' 술값 다 냈다…스폰서 물먹인 초임 한동훈
요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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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AM 10:37 · 수정됨(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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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동훈이 후장이 헐겠군요. ㅋㅋ

중앙일보도 검언유착의 대표 언론사지만 진짜 염벙하는군요.

처가 잘 만나서 스폰 안받은거 가지고...


처가에 대해서나 제대로 파보시죠. ㅋㅋ

뉴스타파는 앞선 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고검장과 처남 진동균 전 검사 등한 장관의 처가가 과거 ‘뉴월코프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조 모 씨와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정황을 취재해 보도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gMgwO)


대선주자 탐구-한동훈①


그 횟집의 독방에는 산해진미가 즐비했다. 점잖은 양복쟁이 대여섯명이 그 공간을 점유하면서 웃음과 술잔을 주고받았다. 연령의 범위는 넓어 보였다. 초로의 신사가 있는가 하면 아직 양복이 어색한 약관의 청년도 보였다. 주연을 주도하는 건 연배가 비슷해 보이는 두 장년 신사들이었다.


그중 눈에 띄게 굳은 표정으로 묵묵히 앉아있던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술잔 대신 물잔만 연신 들이켜면서 가끔 못마땅한 듯 고개를 저어 보였다.


그들은 검사였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들 대부분은 검사였다. 딱 한 명, 주연의 주도자가 맞상대하던 그 초로의 신사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물잔만 들이켜던 그 검사가 일어섰다.

" 저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 죄송하지만 먼저 일어서 보겠습니다. "

못마땅한 시선을 온몸에 받아 안은 채 방을 나선 그는 신발을 신었다. 하지만 곧바로 출입문을 열지는 않았다. 그는 입구 부근에서 한참을 부스럭거린 뒤에야 문을 나섰다.


그가 떠난 지 한참 뒤 주연이 끝나자 무리가 일어섰다. 맨 앞에 그 초로의 신사가 있었다. 그는 흔히 말하는 ‘스폰서’였다. 그 자리의 좌장이던 간부 검사의 친구인 그 기업인은 정해진 수순인 양 지갑을 꺼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놀라운 말이 들려왔다.

" 계산 다 끝났는데요? "

" 예? 아니, 지금 나오는 건데? 누가 계산했다는 거예요? "

" 아까 먼저 나가신 분이 다 계산하셨어요. "

그 당돌한 결제자는 임관한 지 얼마 안 된 청년 검사 한동훈이었다.그의 원칙주의적 성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일화다.


그의 원칙주의는 검사 생활 내내, 그리고 국무위원이 되고 여당 대표가 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한동훈 원칙주의’의 절정을 지난 연말 전 국민이 목도했다. 그는 오랫동안 동료와 상사로 모셨던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단행하자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걸 해제시켰다. 그리고 당내의 반발을 무릅쓰고 대통령 탄핵 가결을 끌어냈다. 원칙주의자 한동훈은 어떻게 태어나 단련됐을까. 하지만그를 잘 알거나 면식이 있는 이들은 그가 의외로 잔정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평가한다.


한동훈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남 1녀 중 동생으로, 두 살 위인 누나가 있다.타고난 ‘강남인’으로 보이지만, 어린 시절은 충북 청주에서 보냈다.세계 1위 반도체 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 매그네틱스(Applied Magnetics)’의 한국 지사에서 일하던 부친이 청주 공장 임원으로 재직했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사해 신동초등학교로 전학했다.그는 그때부터 원칙주의 선호 성향을 보였다고 한다. 

댓글 (8)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04.24 · 220.♡.246.38

    한동훈 배우자, 차량 구매비 줄이려고 경기도로 ‘위장 전입’
    중앙일보는 이것도 좀 기사내주세요 ㅋ
  • 누리꾼

    누리꾼 Lv.1

    25.04.24 · 58.♡.61.230

    스폰서, 검사, 술자리
    이거 수사 대상아닙니까??
    아냐 모르냐도 아니고
    무려 범죄현장에 참석했는데요
  • 아리니아빠

    아리니아빠 Lv.1

    25.04.24 · 114.♡.133.165

    아니 저렇게 원칙을 잘 지키시는 분이 차 사면서 공채 비용 몇푼 아끼려고 위장 전입을 하셨나요??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4.24 · 118.♡.4.40

    한동훈은 이런거보다 캠프에서 손발오그라드는 화보나 못찍게 합시다.
    백날 이렇게 세탁해줘도 손발오그라드는 화보 몇장이면 오던 표도 날라갈듯여 ㅋ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 PearlCadillac

    25.04.24 · 11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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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june

    jinnjune Lv.1

    25.04.24 · 118.♡.5.182

    언제는 술을 안해서 술자리에 안간다면서요? ㅋ
    아주 용비어천가를 쓰셨네요. 기자님 ㅋㅋㅋㅋ
  • 희희희희 Lv.1

    25.04.24 · 218.♡.191.173

    공무원이 접대 안받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청렴하다고 기사까지 낼 정도인가요? 대체 검사들의 도덕성 수준의 기준점이 어디입니까
  • GerrarDinho

    GerrarDinho Lv.1

    25.04.24 · 218.♡.32.11

    따님이 위대한 과학자 아니었나요?? 타임머신 만든...
    노벨과학상 수상해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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